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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 중학교 땐 대충 공부해도 상위권인 아들 고등학교의 때 늦은 후회

    2014.06.19 by 우리밀맘마

  • 마지막 점심시간 말없이 밥만 먹었다는 우리 딸의 졸업이야기

    2013.02.19 by 우리밀맘마

  • 생일날 엄마 아빠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는 딸, 이유는?

    2010.03.29 by 우리밀맘마

  • 이제 눈이 와도 기쁘지 않은 아이들

    2010.03.25 by 우리밀맘마

중학교 땐 대충 공부해도 상위권인 아들 고등학교의 때 늦은 후회

중학교 아들, 대충공부해도 상위권인 아들 공부하는 고등학교 들어가서 성적이.. 학교 다닐 때 보면 부러우면서도 얄미운 아이 중에 이런 아이 있잖아요? 공부는 안하는듯 그거 대충하는 것 같은데 성적은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아이. 이런 아이 부모를 또 속터지게 하죠?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최상위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하는 겁니다. ㅎㅎ 부모의 어리석은 바람이지만 조금만 더 열심히 해줬으면 해서 잔소리라고 할라치면 자기 성적 들이미면서 이정도면 됐다고 하니.. 그러면서 공부 빼고 제 하고 싶은 일 다합니다. 우리 아들 뚱이가 그렇습니다. 혹 아들 자랑질하려는 것이냐?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건 아니구요. 그냥 아들 고민 좀 같이 하자는 것이죠. 울 아들 뚱이(애칭입니다)는 다른 아..

알콩달콩우리가족 2014. 6. 19. 07:29

마지막 점심시간 말없이 밥만 먹었다는 우리 딸의 졸업이야기

우리큰 딸의 중학교 졸업식, 중학교 졸업을 앞둔 울 큰 딸 친구들과 헤어지는 아쉬움, 그리고 그 진한 추억 울 첫째 딸 드뎌 오늘 중학교 졸업을 했습니다. 언제 이리 컸는지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살짝 기분이 묘합니다. 어제 중학교 마지막 수업을 하고 학교에서 돌아온 큰 딸이 이렇게 말하네요. "엄마, 내일 졸업식이라고 점심 때 말도 한마디 않하고 밥만 먹었어요. 다들 슬픈가봐.나도 슬퍼요. 정말. 이럴 땐 아이들과 넘 친한 것도 안좋은 것 같아. 헤어지는 것이 넘 아쉬워요." 졸업식은 오전 10시, 아침을 먹고 바쁘게 준비를 하고는 학교로 향했습니다. 전 졸업식장에서 울 큰 딸의 담임선생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ㅎㅎ참관수업은 한번 갔지만 그 때도 선생님을 만나뵙지 못했습니다. 우리 우가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9. 20:25

생일날 엄마 아빠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는 딸, 이유는?

자기 생일에 엄마 아빠 선물 사준 딸 저는 어려서 저의 생일을 즐겁게 맞은 기억이 없습니다. 아마 엄마가 한번씩은 미역국이라도 끊여주셨겠지요. 그런데 제 기억에는 한번도 즐거운던 생일날이 기억에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울 아이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생일을 만들어주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생일이 되면 맛난 것이며 선물을 준비해서 주었지요. 친구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생일날 초대하고 싶은 친구를 초대해서 제가 손수 떡뽁기, 김밥, 닭튀김,셀러드, 과일, 주스,쿠키,케잌..등을 준비하여주었답니다. 그러면 친구들은 이런저런 선물을 준비해서 오잖아요. 맛난음식에, 같이놀수있는 친구들에, 많은 선물까지... 생일은 정말 행복한 자신만의 날이되는 것이지요. 그런까닭에 울 아이들 자신의 생일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3. 29. 08:08

이제 눈이 와도 기쁘지 않은 아이들

아침에 새벽기도를 갔다 아직 돌아오지 않은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 문자가 왔는데 아이들 10시 등교를 하라네. 오늘 눈이 오거든...." 이게 무슨 말이죠. 부산에서 눈이 와서 등교를 늦게 한다니.. "고등학생은요?" "553-....면 초등학교인가?" "그러네." 저의 핸드폰을 보니 저에게도 초등학교로부터 문자가 왔네요.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와~ 눈이다. 눈." 올해 처음으로 쌓인 눈을 보았기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저의 말에 울 뚱이와 막내가 눈을 비비며 일어납니다. 그리고 밖을 바라보더니 좋아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얘들아, 초등학교 등교가 10시래. 눈이 와서 놀다가 오라나봐." 제 수준을 알겠지요. 전 처음에 초등학교라 아이들이 1년에 한번 쌓인 눈과 놀다가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3. 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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