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82회, 10년째 사고 치는 위험한 아들1. 오은영의 금쪽 처방 후 - 아들의 가출? 이대로 솔루션 실패??
오늘 금쪽이 가족은 남편이 군인이라서 혼자 용기를 내서 나온 14세, 12살 엄마 김자영입니다. 금쪽이의 모습은 보통때는 언니랑 음식도 나눠먹고 재밌게 노는 모습. 충격! 분노의 녹취록 공개!! 동생과 사소한 다툼으로 엄마가 야단치고 말하니까 첫째아들 금쪽이가 화를 1시간 내는 상황. 녹취록: 동생따가리야. 이름만 엄마지 엄마로서... 나나 엄마나 똑같애. 엄마는 논리가 없어. 논리가. 기분이 좋으면 잘해주고, 기분이 안 좋으면 날 힘들게 하고. 엄마는 행복하면 안돼. 내가 엄마 행복하게 살지 못하게 할꺼야. 유치원 때는 선생님들도 다들 힘들어해서 5번 유치원을 바꾸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선생님이 많이 힘들어하셔서 엄마가 같이 수업에 참석도 해보고, 학폭이 열리기도 하고, 엄마가 이런 저런 이유로 학교..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22. 1. 15.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