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인천상륙작전

  • 한국전쟁 참전용사 인천상륙작전 당시의 심경 묻자 의외의 답변이

    2013.06.26 by 우리밀맘마

한국전쟁 참전용사 인천상륙작전 당시의 심경 묻자 의외의 답변이

한국전쟁, 한국전쟁에 참가한 미병사,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한 당시의 심경 "후회하지 않는다" 어제가 한국전쟁 발발 63주년이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지 무려 63년이나 되었지만 아직 우리는 그 상처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 안보의 정보를 담당하는 국정원은 해서는 안되는 일까지 벌이고 있고, 청와대 홈피가 북한의 해커에 의해 해킹 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도 있구요. 참 뒤숭숭한 세월을 맞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전쟁에 관한 관심도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2011년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에 맞춰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는 때마침 한국을 방문하고 있던 유엔군 참전용사 중 한 분을 초대해 인터뷰했습니다. 그랜빌 W 질스트랩. 80세의 이 노장은 젊은 시절 목숨을..

이런 인생 저런 삶 2013. 6. 26. 08:59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