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게 배우는 겸손, 그리고 겸손에 관한 명언 10가지
그후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라!"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일어나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레위는 자기 집에서 예수님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거기에는 많은 세리들과 그 밖의 사람들이 함께 음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방하였습니다. "왜 당신들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더불어 먹고 마십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의사가 필요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 병든 사람이다. 나는 의인을 부르려고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고 왔다." 누가복음 5:27-32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지금으로 말하자면 지식인이고 상위계층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영혼의 양식
2023. 11. 9.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