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78회, 초등학교 5학년 학교에서 오줌싸는 아이-가정의 어려움은?
금쪽같은 내새끼 78회 가정은 초등학교 5학년 아들과 1학년 딸, 싱글 대디 아빠, 그리고 할머니 네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5학년 금쪽이가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바지에 오줌을 싸는 어려움으로 시작되었지만 가정의 어려움은 다른데 있었습니다. 금쪽이의 어려운 점 1. 초등학교 5학년의 나이인데 대낮에 바지에 오줌을 싼다. 2. 느린기질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금쪽이는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고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3. 자신이 해결하기 힘든 부분으로 힘들 때면 방어기제 억압을 사용한다. 그래서 감정이 많이 힘들어지면 자주 눈물을 보인다. 금쪽이 할머니의 어려운 점 1. 양육에 있어서 본인에게 쉬운 방법인 권위주의적인 양육방식을 한다. 생활하는데 있어서 상대방이 할머니 자신의 방..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21. 12. 18.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