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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보다 나이 어린 아내의 오빠 어떻게 불러야 하나?

    2021.12.23 by 우리밀맘마

  • 육아상식, 아기가 말을 잘하도록 돕는 엄마의 교육법

    2014.11.03 by 우리밀맘마

  • 애인을 부를 때 '자기'라고 하는 말 국립국어원에 물어봤더니

    2013.01.17 by 우리밀맘마

나보다 나이 어린 아내의 오빠 어떻게 불러야 하나?

알쏭달쏭 호칭문제 어떻게 불러야 하나? 전 남들이 흔히 말하는 교회 오빠와 결혼했답니다. 남편을 처음 만났을 당시 전 고등학생이었고, 남편은 교회에서 고등부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었습니다. 남편이 담당하는 반의 학생이 된 적은 없지만, 당시 대학 4학년인 남편은 교회에서 선생님이었고, 저는 학생이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남편과 사귀면서도 전 늘 남편을 ‘선생님’ 이를 줄여서 ‘샘’이라고 불렀고, 남편은 제 이름을 불렀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제게 그러더군요. “샘이라고 하지 말고 오빠라고 해라” ㅎㅎ 그런데 오빠라는 호칭이 왜 그리 닭살 돋는지.. 잘 안되더라구요. 어떨 때는 반 강제로 오빠라고 부르라고 윽박지르기도 했는데, 이상하게 다른 교회 오빠들은 쉽게 오빠, 오빠 하고 부르는데, 남편만은 ‘샘..

좋은가정만들기 2021. 12. 23. 19:03

육아상식, 아기가 말을 잘하도록 돕는 엄마의 교육법

육아상식- 아기의 짧은 대답에서부터 말을 잘하기까지 엄마가 해야 할 일 아기의 대답 - 박목월 신규야 부르면 코부터 발름발름 대답하지요 신규야 부르면 눈부터 생글생글 대답하지요 아기가 성장하는 첫걸음은 `예'라는 대답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름을 부르거나 무엇을 지시할 때 `예'라고 답하도록 가르치는 것이죠. `예'라고 대답하지 않고 `응'이나 `왜'라고 대답하거나 고개만 치켜드는 경우에는 되풀이해 물어서 `예'라는 대답을 받아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예"라고 대답하는 것과 더불어 말을 뚜렷이 하는 습관을 갖게 해야 합니다. 입안에서 우물우물 말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침착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가 말을 빠르게 하면 아이도 똑같이 무슨 말인지 모르게 빠르게 해버리는 경우가..

출산과 육아 2014. 11. 3. 16:43

애인을 부를 때 '자기'라고 하는 말 국립국어원에 물어봤더니

보통 연인들이나 결혼한 부부가 서로를 부를 때 "자기야"라고 많이 하잖아요? 왜 자기라고 했을까? 한겨레 신문 기자 중 한분이 이 질문을 풀어보는 글이 있더군요. 평상시에는 당연하게 생각하더라도 누가 그거 좀 이상하다고 하면 그제서야 나도 이상하다는 의문을 품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자기야도 그렇더군요. 사실 저도 울 자기보고 자기야 라고 닭살 돋게 자주 부릅니다. 요즘은 "신랑"이라고 더 많이 부르는데, 우리 신랑 그러면 저보고 이럽니다. "세상에 20년짜리 신랑이 어딨냐? 그 신랑 이제는 고물상에 있다" 그렇다고 울 자기를 '헌랑'이라도 부를 순 없잖아요? ㅎㅎ 다시 '자기'에게로 돌아가볼까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자기'(自己)는 '그 사람 자신' 혹은 대명사로 '앞에서 이미 말했거나..

생활의 지혜 2013. 1.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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