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억압

  • 범생이 울 아들,6학년이 되자 까불이로 돌변한 사연

    2024.02.24 by 우리밀맘마

  • 금쪽같은 내새끼 82회, 10년째 사고 치는 위험한 아들1. 오은영의 금쪽 처방 후 - 아들의 가출? 이대로 솔루션 실패??

    2022.01.15 by 우리밀맘마

범생이 울 아들,6학년이 되자 까불이로 돌변한 사연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기질을 크게 까다로운 기질, 순한 기질, 조심성 있는 기질로 구분을 하더군요. 우리집을 보면 아기 때부터 딸들은 까다로운 기질을 타고 나고, 울 아들 뚱이는 순한 기질을 타고 태어난 것 같습니다. 유치원에나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볼 때도 까다로운 기질들은 자신을 잘 들어내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관심을 두지 않을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순한 기질을 타고난 아이들은 겉으로 보기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관심을 받지 못할 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 순한 아이도 선생님이의 관심과 사랑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작은 얼굴 표정하나, 말 한마디라도 바라봐주고 얘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까다로운 울 우가의 경우을 ..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24. 10:43

금쪽같은 내새끼 82회, 10년째 사고 치는 위험한 아들1. 오은영의 금쪽 처방 후 - 아들의 가출? 이대로 솔루션 실패??

오늘 금쪽이 가족은 남편이 군인이라서 혼자 용기를 내서 나온 14세, 12살 엄마 김자영입니다. 금쪽이의 모습은 보통때는 언니랑 음식도 나눠먹고 재밌게 노는 모습. 충격! 분노의 녹취록 공개!! 동생과 사소한 다툼으로 엄마가 야단치고 말하니까 첫째아들 금쪽이가 화를 1시간 내는 상황. 녹취록: 동생따가리야. 이름만 엄마지 엄마로서... 나나 엄마나 똑같애. 엄마는 논리가 없어. 논리가. 기분이 좋으면 잘해주고, 기분이 안 좋으면 날 힘들게 하고. 엄마는 행복하면 안돼. 내가 엄마 행복하게 살지 못하게 할꺼야. 유치원 때는 선생님들도 다들 힘들어해서 5번 유치원을 바꾸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선생님이 많이 힘들어하셔서 엄마가 같이 수업에 참석도 해보고, 학폭이 열리기도 하고, 엄마가 이런 저런 이유로 학교..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22. 1. 15. 16:03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