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어장관리

  • 어장관리녀에게 왜 그렇게 어장관리 하냐고 물었더니

    2015.10.19 by 우리밀맘마

어장관리녀에게 왜 그렇게 어장관리 하냐고 물었더니

어장관리녀의 심리 그리고 어장관리 당하는 남자들의 심리 흔히 어장관리녀라는 말을 합니다. 남자들로 하여금 '난 너에게 관심이 있다'는 은근한 메시지를 주어서 이 남자를 자기의 어장 아래 두고 관리하는 여성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왜 그렇게 어장관리를 하냐고 물으면 대체 세 가지의 이유가 나오더군요. 첫째는 남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살고 싶은 일종의 자기과시욕 둘째는 남주기는 아깝고 내 하기는 좀 그렇고, 그래서 보험용으로 잡아두는 경우 셋째는 어장에 갖힌 고기들에게서 받을 수 있는 각종 현실적인 혜택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 어장관리녀들은 이런 말을 종종합니다. "난 아무 짓도 안했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말하면서 웃었을 뿐인데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한 것 같아" 참 남자들은 착각을 잘합니다..

사랑과 연애 2015. 10. 19. 07:1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