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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 울 딸 나레이터 알바 하다 그만두게 된 몇가지 고충들

    2012.12.04 by 우리밀맘마

  •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알바하는 딸이 젤 두려워한 것은

    2011.07.28 by 우리밀맘마

울 딸 나레이터 알바 하다 그만두게 된 몇가지 고충들

알바 천국에서 알바 자리 찾는 큰 딸, 나레이터 알바 나간 딸 그만 두게 된 몇 가지 어려움 울 딸 알바 사이트에서 부지런히 알바자리 찾더니 우리 부부 생각지도 못한 그런 알바자리를 구해왔습니다. 울 남편 너무 어이없어 그저 허탈하게 웃기만 하더군요. 그래도 하도 하겠다고 하니 울 남편 체념한 듯이 허락해주었습니다. 인생 공부해보라구요, 남의 돈 내 지갑에 넣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한 번 경험해보는 것도 좋겠다며 허락해주었답니다. 울 딸 의기양양하게 알바에 나섰는데 우리 예상처럼 겨우 두 주간을 버티지 못하고 두 손 다 들어버렸습니다. 무슨 알바냐구요? ㅎㅎ 그 개업집이나 홍보할 때 탈 뒤집어쓰고 홍보하는 일 있잖아요? 하루 종일 춤추고 선물나눠주는 나레이터였습니다. 시급이 상당히 세더군요. 울 딸이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12. 4. 07:48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알바하는 딸이 젤 두려워한 것은

젊을 때 고생해야 성공한다며 때로 고생을 자초하는 울 큰 딸, 이번 여름 방학이 되자 아주 기특한 소리를 합니다. - 성공한 사람 고생이 필수라는 울 딸의 당찬 한 마디 '엄마, 제가 이번 방학에 서울 갈거거든요. 서울 가면 일단 차비랑 여비와 쇼핑비가 필요한데 최소 30만원이 들잖아요. 이 돈 엄마 아빠가 댈려면 힘들테니까 제가 알바해서 벌어가겠습니다 " 하여간 선수 치는데는 선수입니다. 서울 가는거 허락도 안해줬는데 벌써 갈거라고 공포부터하고 그 여비는 자기 손으로 만들어 가겠다네요. 우습기도 하고, 그리고 한 번 고생해봐라, 고생해봐야 돈 아까운 줄 알지 싶어 무슨 알바할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응, 해운대 백사장에서 치킨 파는 건데, 그게 단시간에 수입을 젤 많이 올릴 수 있는거래. 알바 사장님께..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7. 2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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