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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수칙

  • 임신부와 반려동물의 안전생활 수칙

    2019.06.11 by 우리밀맘마

  • 의사가 알려주는 음주 안전수칙 6가지

    2017.12.13 by 우리밀맘마

임신부와 반려동물의 안전생활 수칙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임신을 하면 태아에 해가 되지 않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동물 털이 임산부 몸속으로 들어가 태아에게 해를 입히기란 불가능하니 과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임신을 하면 태아는 자궁경부의 방어 장치와 양막으로 둘러싸여 보호를 받기 때문. 동물 털이나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을 비롯한 어떤 외부 물질도 자궁경부를 지나 양막을 뚫고 태아에게 닿을 수 없다. 따라서 임신부가 반려동물과 수영을 하거나 목욕을 해도 태아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고양이를 키우면 기형아를 낳는다는 속설도 있는데, 이는 태반을 통과해 태아에게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기생충 ‘톡소플라스마’ 때문. 이 기생충은 고양이가 유일한 완전 숙주로 인간의 체내에서 생존과 번식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고양이를 키우더..

출산과 육아 2019. 6. 11. 06:42

의사가 알려주는 음주 안전수칙 6가지

연말 술자리 많을 때 음주 안전 수칙 6가지 다이어트 명의로 알려진 박용우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님이 쓰신 글입니다.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에서 꼭 지켜야 할 음주 안전수칙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직장인 음주인구는 남자 90%, 여자 60%로 일반인들의 음주인구(남자 75%,여자 25%)보다 높아 음주가 직장인 건강을 해치고 있는 주범 가운데 하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연말에는 망년회다, 동창회다 하는 회식자리가 많아 건강을 생각하여 술을 절제하는 사람들을 난처하게 만든다. 또 평소 주량이 강하다고 자신을 가졌던 사람들도 매일같이 계속되는 술자리로 숙취에 시달리게 되면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게 된다. 어쩔 수 없이 술을 자주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건강..

음식과 건강 2017. 12. 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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