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시인

  • 너무 재능이 뛰어나 불행했던 여인 허난설헌

    2012.06.04 by 우리밀맘마

너무 재능이 뛰어나 불행했던 여인 허난설헌

신사임당이 현모양처로 이 나라의 어머니를 대표하는 여성이라면 허난설헌은 자신의 재능으로 인해 불행한 삶을 산 대조적인 여성입니다. 그녀는 27살이라는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그 짧은 생애마저도 별달리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불행하였다고 말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녀는 대대로 명망 있는 양천 허씨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허엽은 서경덕의 문하에서 수학했고 부제학까지 지낸 학자였으며, 그녀의 형제인 허성. 허봉. 허균은 당대를 대표하는 문장가들이었고, 그 가운데서도 '홍길동전'으로 유명한 허균은 조선의 기재이며 선각자였던 인물입니다. 여성을 차별하던 사회라 아버지 허엽은 딸 허난설헌에게 글을 그르치려 하지 않았지만 오빠들이 공부하는 곳에 가서 어깨 너머로만 글을 배웠는데, 다섯 살 때부터 시를 지..

궁시렁 낙서장 2012. 6. 4. 05:3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