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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 자기 생일날 엄마 아빠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는 딸, 이유는?

    2024.02.17 by 우리밀맘마

  • 재래시장의 반찬 인심 이정도일줄이야 정말 놀라워

    2012.10.05 by 우리밀맘마

  • 나의 성년식날 세가지 선물을 들고찾아온 남자의 추억

    2010.05.11 by 우리밀맘마

자기 생일날 엄마 아빠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는 딸, 이유는?

자기 생일에 엄마 아빠 선물 사준 딸 저는 어려서 저의 생일을 즐겁게 맞은 기억이 없습니다. 아마 엄마가 한번씩은 미역국이라도 끊여주셨겠지요. 그런데 제 기억에는 한번도 즐거운던 생일날이 기억에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울 아이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생일을 만들어주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생일이 되면 맛난 것이며 선물을 준비해서 주었지요. 친구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생일날 초대하고 싶은 친구를 초대해서 제가 손수 떡뽁기, 김밥, 닭튀김,셀러드, 과일, 주스,쿠키,케잌..등을 준비하여주었답니다. 그러면 친구들은 이런저런 선물을 준비해서 오잖아요. 맛난음식에, 같이놀수있는 친구들에, 많은 선물까지... 생일은 정말 행복한 자신만의 날이되는 것이지요. 그런까닭에 울 아이들 자신의 생일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17. 13:54

재래시장의 반찬 인심 이정도일줄이야 정말 놀라워

재래시장, 양산 남부시장에서 경험한 재래시장의 인심, 재래시장의 반찬 인심 정말 놀라워! 오늘 어린이집 결근하였습니다. 예전 허리를 살짝 삐끗한 적이 있었습니다 .거의 일도 하지 못하고 한달을 누워 있었답니다. 침 맞고 한약 먹고 해서 겨우 나았는데, 그 후 이 맘 때만 되어 조금만 무리하면 다시 허리 통증이 재발하네요. 제가 하는 일이 0세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라 아기들을 안고 업고 하는 일이 많아 이 맘 때가 되면 누적된 피로가 한계상황에 이르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추석 명절까지 있으니 몸의 컨디션 최악에 이르죠. 추석 다음날부터 허리가 시큼거리더니 도저히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아프네요. 겨우 한의원에 가서 침맞고 일단 이번주까지는 쉬면서 요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원장님께 사정을 이야기하고 휴가를..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10. 5. 06:00

나의 성년식날 세가지 선물을 들고찾아온 남자의 추억

제가 그래도 처녀 때는 인기가 상당히 좋았답니다. ㅎㅎ 지금은 오로지 한 사람만 보고 있지만 그 때는 저를 오매불망하는 사람들을 거느리고 살았죠. 그 중의 한 사람은 정말 적극적으로 절 좇아다녔습니다. 어느 정도 정성을 들였느냐 하면, 매일 아침 제가 출근을 하면, 그 시간에 맞춰 제게 전화를 해줍니다. 상냥한 아침인사와 함께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하라고 감미로운 음악을 수화기를 통해 보내주죠. 저녁에 퇴근할 때가 되면 그는 어김없이 제 사무실이 있는 빌딩 앞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사무실 주위에 어떤 집이 맛있는지 이미 정탐을 해놓고, 맛있는 저녁을 사주구요, 식사를 마치고 나면 당시 제가 대학입시학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학원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무거운 짐이 있으면 당연히 들어주고, 그리고 ..

사랑과 연애 2010. 5. 1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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