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방송반

  • 신학기 우리 아들 학생회장 선거 출마를 포기하게 된 사연

    2013.03.07 by 우리밀맘마

신학기 우리 아들 학생회장 선거 출마를 포기하게 된 사연

학생회장 선거, 치열한 초등학교 학생회장 선거, 학생회장 출마를 포기한 아들, 학생회장 선거, 신학기 되면 또 아이들에게 가장 큰 관심거리 중 하나가 학생회장이나 반장 이렇게 장자 붙은 아이가 누가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대학진학할 때 학생회장이나 반장 이력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하고, 또 학생회장이나 반장이 되는 것은 부모에게도 큰 일이기에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잘하면 어릴 때 리더십을 키우는 좋은 기회도 되구요. 우리 집 네 아이 중 셋은 딸이고, 아들은 하나입니다. 다들 아이가 4명이라고 하면 4번째가 아들이겠거니 하고 생각하시는데, 셋째가 아들입니다. 몇 년 전 첫째 딸이 초등학교 6학년 때 회장선거에 나간다고 하더군요. 이 학교는 4,5학년 때는 학급에서 부장선거를 합니다. 예..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3. 7. 22:23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