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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사성

  • 소를 타고 다니는 명정승 맹사성 문지방에 머리를 박은 이유는?

    2013.10.08 by 우리밀맘마

소를 타고 다니는 명정승 맹사성 문지방에 머리를 박은 이유는?

겸손, 조선시대 명정승 맹사성의 일화, 지식이 넘쳐 인품을 망친다는 스님의 충고 오늘 새벽기도회 때 목사님 하신 말씀의 요지가 완고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해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교만하고, 자만심에 가득차 있으면, 항상 자신의 생각에 가득차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질 않는다는 것이죠. 이 말씀을 듣다 보니, 세종대왕 때 정승을 지낸 맹사성의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 파주 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이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으로 내가 최고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오?" 그러자, 무명 선사가..

영혼의 양식 2013. 10. 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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