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고달프게 하는 완벽주의와 열심병을 고치는 방법
완벽주의와 열심병, 고달픈 인생에서 벗어난 지혜 "적당히 해라" 완벽주의와 열심병 저는 누구나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고, 부족한 면이 있으며, 그래서 언제나 자신을 신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건강하게 다듬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에게나,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기도와 더불어 항상 저 자신을 고찰하려고 노력합니다. 어느날, 전 문뜩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왜, 난 이렇게 힘들게 살까?.' 전 지금 네 아이를 키우면서, 또 대학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예전에 학교 다니다 지금 남편과 결혼하면서 서울로 이사하는 바람에 학교를 중간에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러다 이제 못다한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남편에게 이야기 했더니 아주 흔쾌히 허락해주며, 또 여러모로 도움을 줍니다. 그런데 요즘 남편의..
영혼의 양식
2024. 3. 1.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