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담장뛰어넘기

  • 생후 2개월된 장군이 담장을 뛰어넘는 묘기

    2012.02.16 by 우리밀맘마

생후 2개월된 장군이 담장을 뛰어넘는 묘기

우리집 새식구가 된 장군이, 우린 장군이를 위해 멋진 집을 지어주었습니다. 멋진 울타리가 있고, 그 안에는 푹신한 침대 그리고 이동식 화장실과 물통 그리고 밥통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정말 럭셔리한 집입니다. 우리 장군이의 집, 우리집 거실의 절반을 차지하였지만 우리 가족 모두 흔쾌하게 그 땅을 장군이에게 주었답니다. 우리 장군이 여기서 편안하게 잠도 자고 쉬기도 하고, 그야말로 장군이를 위한 장군이만의 공간이라 할 수 있죠. 아래 사진 보이시나요? 이렇게 어여쁜 모습으로 편안하게 잠든 우리 장군이, 정말 보기만 해도 귀엽습니다. 콱 깨물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리 보기에는 넘 멋진 집인데 울 장군이는 이 집이 싫다 합니다. 왜냐면 이 집은 대문이 없습니다 .한 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곳이죠...

우리집 반려견 2012. 2. 16. 06:0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