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담임선생님

  • 울 아들 공부하게 만든 담임선생님의 결정적인 한마디

    2012.06.18 by 우리밀맘마

  • 친절한 너무나 친절한 울 아들 담임선생님

    2012.06.14 by 우리밀맘마

울 아들 공부하게 만든 담임선생님의 결정적인 한마디

중딩과 담임선생님, 울 아들 공부하게 만든 담임선생님의 결정적인 한 마디 지난 번에 울 아들 너무나 친절한 선생님 이야기를 쓴 적이 있습니다. - 친절한 너무나 친절한 울 아들 담임선생님 오늘 그 담임선생님과 울 아들 간에 얽힌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울 아들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공부를 좀 합니다. ㅎㅎ 작년 여기 양산에 있는 중학교에 입학해서 첫 시험을 쳤는데 영어를 제외하고 올백을 맞았습니다. 영어는 실망스럽게도 70점대..영어만 좀 받쳐주면 전교 1등도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실력입니다. 그런데 울 아들 그런 저의 기대와는 달리 성적이 점점 떨어집니다. 안 하는 것은 아닌데 한 번 해보자는 그런 마음을 갖고 기를 쓰며 도전하지는 않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공부하는 꼴을 거의 보질 못합니다. 계속 컴..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6. 18. 06:00

친절한 너무나 친절한 울 아들 담임선생님

담임 선생님, 울 아들을 배려하는 담임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한 사연 제가 부산에서 살다 경상남도의 중소도시인 양산으로 이사하면서 가장 크게 걱정한 것이 바로 아이들의 교육 문제였습니다. 아무래도 부산이라는 대도시와 지방의 작은 중소도시는 교육환경도 그렇지만 아이들의 진학에 대한 열의 등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정작 와서 보니 중학교까지는 그리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도리어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학업에 대한 부담이 덜어서 그런지 울 아이들 학교 생활을 좀 즐기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공부는 조금 덜합니다마는 학교 가는 것을 재밌어하는 점에서는 도리어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산보다 훨씬 나은 것이 있는데 바로 급식입니다. 급식이 그리 잘 나온답..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6. 14. 05:3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