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84회, 5년 동안 2시간이상 자지 못한 부모들 - 밤잠 없는 우리 아기들?
오늘의 금쪽같은 내새끼의 주인공 부모는 6살 딸,4살,3살 아들을 키우는 부모님. 아빠는 경찰공무원, 엄마는 치과위생사로 근무하다가 지금은 가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밝고 명랑하고 유치원생활도 잘하고 친구도 많고 뭐든 잘하는 1등. 둘째는 애교도 많고 이쁘고 엄마 사랑해요라고 잘 말하는 아기. 셋째는 뭐든지 잘 먹고 무엇이든 앞서 나가려고 하는 막둥이. 세명 다 예쁘기만 한데, 다둥이 금쪽이네는 과연 무슨 일이 있을까요? 초콜릿 하나로 셋이 나누어 먹은 후 더 맛있는 거 달라고 하는 첫째 딸. 엄마는 과일밖에 없다고 하는데, 막내가 자신의 얼굴에 재채기를 하자 동생에게 화풀이를 하고 동생에게 침을 뿌 합니다. "엄마는 맨날 나한테 뭐라 하잖아" 하면서 떼를 쓰며 웁니다. 예민하고 까다로운 첫째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22. 1. 29.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