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사들의 급여와 처우문제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될 위험 수준
노인요양사, 노인요양사의 눈물, 노인요양사의 근무형태와 급여 그리고 노인들에게 당하는 폭력실태 정말 경악할 수준 우리나라만 그런가요? 남을 돕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수입은 변변찮으면서 하는 일은 그리 고되고 힘들까요? 그저 사명감 하나만으로 감당해야 하는 일이라는 사회적인 인식 때문인지 아니면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의 전문성을 인정하지 않아서 그런 것일까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 이정도 보수라도 받고 한다면 괜찮은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사회복지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 대부분이 열악한 환경 속에 그저 사명감 하나로 묵묵히 해야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 그중에서도 가장 힘든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바로 노인요양사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집은 요즘 노인요양사님들의 덕을 크게 보고 있습..
복지와 보육정책
2013. 9. 16.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