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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출장

  • 한밤 중에 보내온 남편의 문자, 살짝 안습한 사연

    2010.06.03 by 우리밀맘마

한밤 중에 보내온 남편의 문자, 살짝 안습한 사연

남편이 보내온 문자 남편이 저와 무슨 얘기 끝에 슬며시 의미있는 웃음을 짓습니다. 이런 웃음 분명히 저를 골리려는게 분명합니다. 뭘로 절 골리려고 할까? 갑자기 마음이 타더군요. 그래서 참지 못하고 물었습니다. "뭐야~ 왜 그렇게 웃어요? 뭔데~." 드뎌 걸려들었구나 하는 눈빛. 장난끼가 서린 웃음. 이거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남편은 재밌다는 듯이 말을 했습니다. "응, 오늘 출장 가서 내일와~." "뭐? 또 외박?" 사실 남편은 1년에 열흘 정도는 일로 인해 외박을 합니다. 사실 그리 많은 날수는 아니지만 그 며칠이 절 정말 힘들게 합니다. 왜냐면 전 혼자 밤을 지낸다는게 너무 무섭거든요. 다 큰 사람이 어떻게 혼자 자는 걸 무서워하냐고 하시겠지만 전 정말 혼자 밤을 지내는 것이 무섭답니다. 왜 그럴..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6. 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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