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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바 양산천 범람 위기 그래도 어린이집 교사는 출근

어린이집이야기

by 우리밀맘마 2012. 9. 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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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바로 양산천 범람 위기, 태풍이 부는데도 어린이집 교사들은 출근해야 하는 이유?








우리밀파파입니다. 

태풍 산바가 북상 중 지금은 제주도에 있다고 하는데 이전 볼레벤과는 완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양산에 있는 울 아이들 초등 중등 고등학교까지 모두 휴교하였고, 유치원도 휴원하였습니다만 어린이집은 휴원하지 않아 울 마눌 오늘 아침 출근하였습니다. 마눌 출근시켜주고 돌아오는 길 이거 정말 심상치가 않네요. 양산천이 곧 범람할 것 같은 그런 위기감이 듭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태풍_양산

태풍 산바가 오는 날의 풍경


태풍 산바_양산

태풍이 불어오는 날 아침 양산시의 도로 풍경


태풍산바_양산

태풍이 불어오는 날 아침 도로의 차도 한산합니다.


태풍산바_양산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을 만큼 퍼붙고 있는 비

 

양산천범람_태풍산바_양산

도로 옆 양산천은 불어난 물로 굉장히 위험해 보입니다.

 

태풍 산바_양산

태풍부는 날의 양산 버스


양산천범람_태풍산바

양산천은 흙탕물로 금새라도 넘쳐날 것 같습니다.


양산천범람_태풍산바

태풍산바로 내리는 비, 양산천의 물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양산천 범람_태풍산바

강 상류에서 온갖 쓰레기가 밀려오고 있다.


양산천 범람_태풍산바

양산천을 가로지른 다리는 위험수위에 다다르고..

 

양산천범람_태풍산바

유속은 점점 빨라지고 거세집니다.

 

양산천 범람_태풍산바

다리의 일부는 물에 차오르기 시작하네요.

 

태풍산바_양산천 범람

태풍 산바로 강물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풀살은 더욱 거세집니다.

 

양산천범람

이러다 다리가 유실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양산천 범람

그저 보기에도 무시무시한..

양산천 범람

양산천 상류지역은 일부 도로가 물에 잠겼다고 합니다.

양산천 범람

다행히 비는 이쯤되어 점점 잦아들고..

양산천 범람

양산천은 평화를 찾아갑니다.



이 때가 오전 9시경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정말 걱정입니다. 좀 더 심해지면 아무래도 제가 어린이집 가서 마눌 데려와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 태풍이 4개나 오는군요. 이런 일이 없엇는데 ...걱정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생활하세요. 우리집 아파트 볼라벤 올 때 붙인 테잎 그대로 두길 잘했네요. 아참 볼라벨 올 때도 사진에 담아두었는데, 이건 정말 비교가 안되네요.


양산천범람_왜가리

태풍이 부는 날에 왜가리는 사냥에 여념이 없군요.


양산천 범람

평화를 찾은 양산천



위 사진은 볼라벤이 올 때의 양산천 모습이고 아래는 지금 태풍 산바가 오기 전의 모습입니다. 같은 장소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군요.

 

양산천 범람

다시봐도 무시무시 합니다.



올해는 그래도 곡식과 과일이 영그는 동안 태풍이 오지 않아 풍년을 이룬 것 같습니다. 과일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덕분에 추석 그나마 풍성하게 보낸 것 같네요. 뉴스를 보니 태풍이 올 듯 말 듯 한다고 하는데, 오더라도 잘 대처해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태풍이 부는 날이면 회사들도 사원들의 안전을 위해 하루 쉬도록 하거나, 태풍이 지나간 후 출근하게 하는 등의 안전조치를 제대로 취하길 바랍니다. (*)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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