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로 인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되어가고 있는 것이 몸의 면역력입니다.
면역에는 두 면역이 있는데
1.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장을 건강하게 하는 장면역(속면역)
2. 등을세워서 척수신경을 살리고 배속에 장기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등면역(겉면역)입니다.
서재걸 의학박사님의 말을 들어봅시다.
서재걸 박사님은 사람의 겉면역은 등을 얼마나 제대로 펴며 살아가는가에 달려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생활 속의 작은 습관 하나가 몸의 면역력을 저하하며 건강을 해친다고 경고합니다.
휴대폰을 보는 반복적인 행동이 또는 가방이나 짐을 들고 다니는 반복적인 행동이
등에 계속되는 스트레스를 주어 등면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휴대폰을 안 볼 수 없고, 가방이나 짐을 들고 다니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행동이 등에 스트레스를 준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가 등을 세우려는 의지를 가지고
가능한 한 시간과 기회가 되는대로 등을 세우려고 노력한다면
우리의 등면역을 지키려는 노력을 한다면
백세시대에 좀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등을 곧게 펴보세요.
집 나갔던 건강이 다시 돌아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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