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예상한 반응이라는 듯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한마디 덧붙인다.
"아무튼 나는 이제 변하고 싶어요.
1년 후, 5년 후의 삶을 생각했을 때
내 삶이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 이 글은 언니의 기행 '박소하' 작가의 허락을 받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은 박소하 작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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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기행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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