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우리 아기
우리 아기가 어떻게 자라는 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표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유념할 것은 아래의 표는 일반적인 것이지 꼭 이렇게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마다 이 시기가 조금씩 차이날 수 있다는 거 잊지마시고
혹 좀 빠르다고 우리 아기가 천재가 아닐까, 늦으면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지레 걱정하시 마시고
아이가 어떻게 자라고 있는가를 살펴주세요.
조금 빠를 수도 있고, 늦을 수도 있으니 넘 걱정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우리 아기들에게 흔히 하는 놀이 중에 하나가 아기에게 손가락을 쥐어주기도 하고
또 발다닥을 살살 긁어주시도 합니다. 쥐기 반사, 바빈스키 반사, 모로 반사라고 하는
아기들만의 특징적인 행동이 있답니다.
저는 우리 아기들에게 제 손가락을 쥐어주는 놀이를 자주합니다.
아기들이 제 손가락을 꼭 쥐면 기분도 좋아지거든요.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