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 글라스스토리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 가족 6명 전부 안경을 끼고 있고, 일년에 안경 비용만 해도 꽤 됩니다.
맞춘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안경을 깨거나 부숴오면 정말 속상하죠.
어떨 때는 한달에 한 번씩 안경점을 방문한 적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또 형편에 맞게 좋은 제품을 소개해주고, 할인도 많이 해줍니다. 그래서 안경에 드는 비용을 정말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 딸들, 이제는 안경이 아니라 콘텍트 렌즈를 더 많이 사용하네요.
콘텍트 렌즈도 우리집은 여기 글라스스토리 북정점에서 삽니다.
일회용 렌즈도 그리고 맞춤형 렌즈도 여기서 구입합니다.
울 둘째는 색채가 들어가는 써클 렌즈를 선호하는데, 비치된 렌즈가 없을 때에는
사장님이 어떤 경우는 다른 안경점에 가면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정보도 줍니다. ㅎㅎ
오늘도 우리 딸들 아빠에게 애교를 떨더니 모두 콘텍트 렌즈 한 세트씩 찾아가네요.
사장님 가게 번창하시고, 오래오래 여기서 장사하세요. ㅎㅎ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