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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알바하는 딸이 젤 두려워한 것은

    2011.07.28 by 우리밀맘마

  • 우리 막내 낙서 속에 담겨있는 속마음 훔쳐보기

    2010.07.30 by 우리밀맘마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알바하는 딸이 젤 두려워한 것은

젊을 때 고생해야 성공한다며 때로 고생을 자초하는 울 큰 딸, 이번 여름 방학이 되자 아주 기특한 소리를 합니다. - 성공한 사람 고생이 필수라는 울 딸의 당찬 한 마디 '엄마, 제가 이번 방학에 서울 갈거거든요. 서울 가면 일단 차비랑 여비와 쇼핑비가 필요한데 최소 30만원이 들잖아요. 이 돈 엄마 아빠가 댈려면 힘들테니까 제가 알바해서 벌어가겠습니다 " 하여간 선수 치는데는 선수입니다. 서울 가는거 허락도 안해줬는데 벌써 갈거라고 공포부터하고 그 여비는 자기 손으로 만들어 가겠다네요. 우습기도 하고, 그리고 한 번 고생해봐라, 고생해봐야 돈 아까운 줄 알지 싶어 무슨 알바할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응, 해운대 백사장에서 치킨 파는 건데, 그게 단시간에 수입을 젤 많이 올릴 수 있는거래. 알바 사장님께..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7. 28. 05:30

우리 막내 낙서 속에 담겨있는 속마음 훔쳐보기

막내의 낙서 오늘은 며칠전부터 약속한 바닷가에 가기로 한 날입니다. 새벽엔 날씨가 맑았는데, 출발을 하려고 보니 먹구름에 날씨가 흐리네요.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기상청을 확인해보니 비가 올 확률은 20%라고 해서 출발했습니다. 울 남편은 미국에, 울 우는 서울에, 울 히는 교회수련회에 갔네요. 그래서 저와 뚱이와 이삐, 이렇게 해운대바닷가에 갔습니다. 날씨가 구름이 끼고 흐린날에 바닷가를 가보니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좋은점은 첫째, 예상대로 사람이 많지 않아 공간이 여유로웠구요. 둘째, 파라솔을 빌릴필요가 없더군요. 셋째, 햇빛이 강할때는 썬크림을 발라도 많이 타잖아요. 그런데, 탈염려가 없더군요. 나쁜점은 첫째, 햇빛이 계속 없을때는 추워서 물에 들어가기가 힘들었습니다. 둘째, 파도..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7. 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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