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카톡으로 쓴 내 남편의 이야기, 짠하다
아내가 카톡으로 쓴 남편 이야기,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최고! 아내가 매일 피로에 지친 남편에게 이런 카톡을 보냈네요. 그저 내용을 읽다보니 참 마음이 짠합니다. 여보! 누가 뭐래도 당신은 나에게 항상 최고예요. 저도 이 말을 울 남편에게 전해봅니다. 남푠~ 세상에 기죽지 말고, 화이팅 !! 아 그런데, 출근은 내가 하는데 ... ㅎㅎ by 우리밀맘마 ☞울 남편이 말하는 내 아내의 장점 중 최고는 백치미? ☞아내고민, 남편을 하늘처럼 받들라는 성경말씀 때문에 ☞마눌바보 남편 페이스북에 아내가 고맙다며 올린 아주 소소한 사연 ☞아내가 함부로 내뱉는 남편을 기죽이는 말 20가지
좋은가정만들기
2013. 12. 5.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