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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걸린 엄마 세 살 아이 같다가 엄마로 느껴지는 따스한 한 마디

    2014.11.24 by 우리밀맘마

  • 동서 앞에서 한약 지어먹으라며 봉투 주시는 시어머니, 어떻게 하죠?

    2010.03.31 by 우리밀맘마

치매 걸린 엄마 세 살 아이 같다가 엄마로 느껴지는 따스한 한 마디

치매걸린 엄마, 세 살 아이 같은 치매 걸린 엄마가 다시 내 엄마로 느껴지게 하는 따스한 한 마디 아빠는 제가 9살에 돌아가셨습니다. 술을 너무 좋아하셔서 살아 생전 울 엄마 속을 참 많이 썩힌 아빠, 그리고 술때문에 젊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난 아빠, 그 아빠의 추도일 다가옵니다. 그런데 좀 고민이 생겼습니다. 추도식에 엄마를 모시고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엄마가 치매시거든요. 또 늦은 밤 시간이 되면 보통 힘들어 하셔서 바깥 나들이를 안하려고 하시는데.. 그래도 아빠 추도식에 엄마가 없으면 또 그렇잖아요? 큰오빠와 상의 끝에 남편과 저는 엄마를 모시고 오빠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치매 걸린 친정엄마를 다시 우리집에 모시고 살게 된 사연) “엄마, 오늘 아빠 제사여서 큰오빠집에 가요. 작은오빠도 올..

치매 엄마 2014. 11. 24. 06:47

동서 앞에서 한약 지어먹으라며 봉투 주시는 시어머니, 어떻게 하죠?

이제 저의 허리가 거의 70%가 완치되었답니다. 인대를 심하게 다쳤는지, 처음 한 주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팠답니다. 병원에 입원해야 하나 이런 생각도 했지만, 분명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계속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며 쉬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3주째인데, 한약도 먹고 걷는 운동도 조금씩 하니 허리에 힘도 생기고 많이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무리하면 안 될 정도입니다. 오늘 시어머니께서 또 전화를 주시네요. "얘야, 허리는 좀 어떠니?"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어머니." "침은 계속 맞고 있니?" "아니요. 지난주까지는 맞았는데, 이번주 부터는 살살 걷기운동을 하고 있어요." "운동도 좋지만, 침도 계속 맞아라. 그래야 나중에 탈이 없다." "예. 그렇게 할께요" "내가 궁금해서..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3. 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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