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고민, 남편을 하늘처럼 받들라는 성경말씀 때문에
아내의 고민, 남편을 하늘처럼 받들라는 성경말씀,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부의 역할 어떻게 해야 하나? 성경말씀 중에 아내가 남편에게 꼼짝못하도록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엡 5:22-24) 물론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지만, 요즘 사회가 어디 그런가요? 아내도 남편에게 할 말 다하며 살아야지, 민주사회는 그런게 아니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 말씀은 시대에 뒤쳐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남편은 이 말씀 가지고 자꾸 그럽니다. 성경말씀에 순종하라구요..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13. 11. 1.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