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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생이 울 아들,6학년이 되자 까불이로 돌변한 사연

    2024.02.24 by 우리밀맘마

  • 엄마편을 든 남편,아내편을 든 삼촌,남편들의 심리

    2024.02.15 by 우리밀맘마

  • 시댁에 가지 않으려는 우리 아이들 이유는 어린 마음에 받은 상처

    2015.04.15 by 우리밀맘마

범생이 울 아들,6학년이 되자 까불이로 돌변한 사연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기질을 크게 까다로운 기질, 순한 기질, 조심성 있는 기질로 구분을 하더군요. 우리집을 보면 아기 때부터 딸들은 까다로운 기질을 타고 나고, 울 아들 뚱이는 순한 기질을 타고 태어난 것 같습니다. 유치원에나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볼 때도 까다로운 기질들은 자신을 잘 들어내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관심을 두지 않을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순한 기질을 타고난 아이들은 겉으로 보기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관심을 받지 못할 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 순한 아이도 선생님이의 관심과 사랑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작은 얼굴 표정하나, 말 한마디라도 바라봐주고 얘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까다로운 울 우가의 경우을 ..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24. 10:43

엄마편을 든 남편,아내편을 든 삼촌,남편들의 심리

시어머니와 남편, 엄마편을들 것인지 아내편을 들 것인지 남편들의 불편한 진실 결혼을 하고 시어머니와 마찰이 있을 때 남편은 저에게 힘이 되어 주지 못했습니다. 그전에도 얘기했지만 저혼자 남편에게 열을 내고, 남편은 조금은 들어주었다가 조용히 그만하라고 얘기를 했지요. 아마 남편은 누구편도 들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삼촌이 결혼을 했습니다. 울 동서도 참 착하게 며느리역할을 했답니다. 울 어머니도 참 좋으신 분이잖아요. 하지만 서로 다른 환경, 서로 다른 입장,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마찰이 없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울 동서도 어머니와 마찰이 있었겠지요. 그리고 아마 삼촌에게 저처럼 얘기를 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삼촌은 울 남편과 달랐습니다. 어머니에게 아..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15. 09:04

시댁에 가지 않으려는 우리 아이들 이유는 어린 마음에 받은 상처

아이들 클수록 할머니댁에 가지 않으려고 하는 숨은 이유 효자 남편하고 살면 좋을까요? ㅎㅎ 뭔 뜬금없이 효자 이야기냐구요? 내 아들이 효자면 정말 좋지만 남편이 효자인 것은 그리 반길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이건 대한민국 주부들이 대부분 갖고 있는 공통적인 이기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부부 서울에서 잘 살다가 울 큰 애가 네 살이 되고, 둘째가 두 살이 되고, 셋째 아들이 갓 태어났을 때 부산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서울에도 다닐 수 있는 직장이 많았지만 다 거절하고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부산으로 내려온 이유가 참 단순합니다. 울 아기들 집에서 한창 귀염을 떨고 있는 모습을 보더니 이런 이쁜 모습도 한 순간인데, 손주들 재롱 부모님도 봐야 하지 않겠나? 그러면서 부산 가겠다는 겁니다...

알콩달콩우리가족 2015. 4. 1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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