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프로스펙스

  • 재래시장에서 산 프로스펙스 이런 점이 좋았다

    2011.05.30 by 우리밀맘마

재래시장에서 산 프로스펙스 이런 점이 좋았다

울 둘째 히야와 아빠가 모처럼 데이트를 나갔습니다. ㅎㅎ 울 딸이 이제 하복을 입어야 하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 교복 맞추러 가기 힘들어 아빠를 대신 내보낸 것이죠. 미인과의 데이트라 울 남편 두 말 없이 가더군요. 울 히야 역시 저랑 가는 것보다 아빠랑 가는 것이 여러모로 좋기에 더 좋아라 하네요. 그렇게 떠난 두 사람, 한 참을 지나서 돌아옵니다. 아니나 다를까 울 히야의 손엔 교복 뿐만 아니라 다른 보따리도 함께 들고 있네요. ㅋ 그런데 이상하게 그 보따리엔 아무 것도 들어 있질 않습니다. 제가 빈 가방을 뒤적거리니 울 딸 집 안에서 제 신발을 보여주네요. 세상에 새신이라고 벗지 않고 그냥 집안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런데 신발이 정말 이쁘네요. 제가 봐도 탐이 날 정도입니다. 제가 정말 이쁘다고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5. 30. 05:3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