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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 좋아하진 않아도 주는 사탕은 받아오는 여자의 심리

    2024.02.15 by 우리밀맘마

  • 울 둘째가 직접 만든 초콜릿 이걸 아들에게 먹였더니

    2012.02.13 by 우리밀맘마

좋아하진 않아도 주는 사탕은 받아오는 여자의 심리

화이트데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주는 사탕도 거절 않고 받아오는 여자의 심리 이번 화이트데이에 맛난 선물 받으셨나요? 우리 가족은 항상 발렌타인데이에도 화이트데이에도 가족끼리 작은 선물을 서로 나눈답니다.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의미 있는 날에 서로 준비해서 나누는 것이 그리 나쁜 것 같지는 않아 서로 챙겨주지요. 이번 발렌타인데이에 저는 남편에게 줄 작은 초코렛을 준비했답니다. 그런데 뭔 초콜렛이 그리 비싸데요? 작은 거 세 개 집어넣어놓고, 가격은 4천원씩이나 하더군요. 거의 포장값인듯.. 그래도, 그저 저의 사랑의 표현을 한다는 뜻에 준비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 것도 같이 준비를 했습니다. 울 딸들도 아빠와 뚱이꺼를 준비해서 주더군요. 이제 우리 여성들이 선물을 받아야할 화이트데이가..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15. 12:43

울 둘째가 직접 만든 초콜릿 이걸 아들에게 먹였더니

발렌타인데이 울 둘째 딸이 직접 만든 초콜릿 안에 뭔가가 들어있다. 흠 드뎌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네요. 우리집 여인들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하느라 부산합니다. 그 중 가장 바쁜 것은 울 둘째네요. 한 일주일 전부터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하면 이런저런 물품을 주문합니다. 주문한다고 지 아빠 카드를 뺐어갔네요. 도대체 뭘 주문하길래 이리 열심일까 하고 봤더니 전부 초콜릿 만드는 재료들입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때 자기가 직접 만든 초콜릿을 선물할거랍니다. 드뎌 지난 금요일 주문한 것이 왔고, 울 딸 열심히 초콜릿 만드는 법을 읽고 또 검색도 해가면서 울 딸의 노하우로 하나씩 만들어 갑니다. 하트 모양도 있고, 곰돌이 모양도 있고..검은색도 있고, 분홍색도 있고 ㅎㅎ 정말 잘만드네요. 저도 예전 정말 공을 들..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2. 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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