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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직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요셉

    2019.09.09 by 우리밀맘마

  • 불량식품 회사 다니는 총각 사표 내려다 다시 회사에 다닌 이유

    2014.07.23 by 우리밀맘마

  • 가수가 되고 싶다는 울 둘째 어떻하면 좋을까요?

    2013.02.17 by 우리밀맘마

직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요셉

직업은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아름답게, 자녀는 자녀답게, 그리스도의 제자를 제자답게 만드시는 연단과정입니다. 사람들은 처음부터 크고 의미있는 일을 하기 원하지만, 하나님은 작은 일에 임하는 그의 태도를 보고 큰일 맡기실 지를 결정하십니다. 요셉은 많은 크리스천들로부터 존경받는 신앙인의 모델이지만, 처음부터 훌륭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형들에 의해 팔릴만한 사람으로 크게 두가지 약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막내로서의 잘못된 성격으로, 특별한 아버지의 총애에 힘입어 자신을 일하지 않으면서도 열심히 일하는 열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께 고해 바치곤 했던 것이고, 또 하나는 경박함과 교만함이었습니다. 그러나, 훗날 그의 직업생활은 그를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킵니다. 직장생활을 통하여 인격을 바..

영혼의 양식 2019. 9. 9. 21:58

불량식품 회사 다니는 총각 사표 내려다 다시 회사에 다닌 이유

그리스도인의 비전, 불량식품 만드는 회사 다니던 총각이 한 결심 이건 예전 목사님 설교 시간에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하신 말씀이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어서 제 마음에 늘 남아 있네요. 그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대학에서는 화학을 전공하였고, 전공을 살려 직장을 찾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대기업이나 유력한 회사는 다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낙심하지 않고, 취업 재수를 준비하고 있던 차에 아는 선배로부터 한 회사를 소개받았습니다. 소개해 준 주소로 가보니 허름한 창고 같은 공장에 직원이 십수명 일하고 있는 작은 중소기업이었습니다. 사장님께 이력서를 보여주니 사장님은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니 그 자리에서 내일부터 당장 나와 같이 일하자..

이런 인생 저런 삶 2014. 7. 23. 12:30

가수가 되고 싶다는 울 둘째 어떻하면 좋을까요?

가수가 되고 싶은 울 둘째 울 둘째 희야는 10개월이 되어 뛰어 다녔습니다. 걷는 것이 참 빨랐지요. 그런데, 그에 비해 말이 늦었습니다. 두돌이 다 되어 가는데 말이 늦네요. 언니같으면 벌써 말을 제법해야 하는데 좀 걱정이 되더군요. 언니에게 하듯이 제가 말을 많이 해주지 않아서 일까요? 그래서 제가 말을 배우게 하는 한가지 방법으로 노래를 불러 주기 시작했습니다. 말은 잘 못하는데, 노래를 불러주었더니 넘 신기하게도 노래를 잘 부릅니다. 그래서 그 뒤에도 노래를 불러주었지요. 아이는 노래를 참 좋아 하네요. 노래로 불러주면 금방 말을 배우는 것입니다. 노래의 음정 박자도 잘 맞추어 잘 부릅니다. 말을 어느정도 잘하게 되었는데도, 아이는 여전히 노래를 참 좋아하네요. 그래서 인지 울 둘째 지금도 여전히..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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