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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 양산 아이들 그런데 눈이 와도 기쁘지 않다네요

    2025.02.20 by 우리밀맘마

  • 일년 중 가장 우울하고, 자살율이 높은 계절이 봄이라구요?

    2024.02.11 by 우리밀맘마

  • 동물상식,물고기는 언제 잠을 잘까요?

    2018.01.16 by 우리밀맘마

  • 잠의 중요성, 불면증을 극복하는 세 가지 방법

    2017.03.29 by 우리밀맘마

  • 초등학생 잠을 잘자야 성적이 좋아지는 이유가 있다

    2016.02.18 by 우리밀맘마

  • 울 아기 키 크기 원한다면 불 켜고 재우지 말아야 한다

    2015.09.08 by 우리밀맘마

  • 시험 중인 아이들의 몸부림 보고 있는 엄마가 힘겹습니다.

    2013.02.10 by 우리밀맘마

  • 잠 잘못자면 운동효과도 성욕도 심지어 성적까지 떨어진다니

    2012.05.17 by 우리밀맘마

  • 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을 때 내가 사용하는 비법

    2011.09.20 by 우리밀맘마

  • 사춘기아들 이제 함께 자는게 불편해지는 이유는

    2010.07.29 by 우리밀맘마

양산 아이들 그런데 눈이 와도 기쁘지 않다네요

아침에 새벽기도를 갔다 아직 돌아오지 않은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여보, 문자가 왔는데 아이들 10시 등교를 하라네. 오늘 눈이 오거든...."이게 무슨 말이죠. 부산에서 눈이 와서 등교를 늦게 한다니.. "고등학생은요?""553-....면 초등학교인가?""그러네."저의 핸드폰을 보니 저에게도 초등학교로부터 문자가 왔네요.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았습니다."와~ 눈이다. 눈."올해 처음으로 쌓인 눈을 보았기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저의 말에 울 뚱이와 막내가 눈을 비비며 일어납니다. 그리고 밖을 바라보더니 좋아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얘들아, 초등학교 등교가 10시래. 눈이 와서 놀다가 오라나봐."제 수준을 알겠지요. 전 처음에 초등학교라 아이들이 1년에 한번 쌓인 눈과 놀다가 오라는줄 알았습..

알콩달콩우리가족 2025. 2. 20. 09:43

일년 중 가장 우울하고, 자살율이 높은 계절이 봄이라구요?

우울증, 우울증과 계절, 우울증과 자살, 가장 자살율이 높은 계절은 봄, 그 이유는? 수면장애와 자살, 그리고 봄, 이 세가지가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수면장애와 우울증은 관련이 깊을 것 같긴 하지만, 봄과 자살은? 그런데 봄이 사람을 우울하게 하고, 이것이 자살로 이어진다고 하는군요. 수면장애와 우울증, 자살, 그리고 봄의 사각관계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봄에 잠을 잘 잘 수 있을까요? 잠을 잘자는 습관을 알려드립니다. 봄은 자살의 계절? 수면장애 때문에 봄이 1년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는 사실을 아세요? 겨우내 우울증에 시달리던 환자가 일조량이 늘어난 계절의 변화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우울증이 심해지고, 이것이 자살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최근 한 연구결과를 보면 수면장애가 있으면 우..

음식과 건강 2024. 2. 11. 18:06

동물상식,물고기는 언제 잠을 잘까요?

우리가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동물 상식 물고기도 잠을 잘까? 물고기는 대개 눈을 감을 줄 모르기 때문에 잠을 자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그것은 마치 인간이 귀를 막을 줄 모르기 때문에 잠을 자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은 낮이나 밤에 시간을 내서 수면 비슷한 상태에 들어갑니다. 물고기는 눈꺼풀이 없기 때문에 자고 있는 것인지 깨어있는 것인지 판별하기 어렵습니다.이 물고기의 잠에 대해서는 아직 과학적으로 규명 된 것은 없으나 생태조사 결과 하루종일 잠자는 물고기, 밤에만 자는 물고기, 동면만 하는 물고기 등은 어느 정도 알려져 있습니다. 1. 일반적으로 낮동안 휴식을 취하는 물고기는 야간에 주로 활동하는 육식물고기에 많은데 뱀장어, 메기, 바다장어..

생활의 지혜 2018. 1. 16. 10:27

잠의 중요성, 불면증을 극복하는 세 가지 방법

잠의 중요성, 숙면을 취하는 세 가지 방법 “건강 원칙 10가지” 중 일곱 번째는 “매일 밤 6, 7시간의 수면을 취하시오”라는 것입니다. “나는 8시간 이상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는 게 여간 힘들지 않아요.”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상, 우리들의 몸은 각각 그 일과 운동과 식사 습관 등에 따라 필요로 하는 수면의 양과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적당한 수면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필요한 수면의 양은 수면의 종류에 의해 어느 정도 좌우합니다. 저녁을 과식하거나 늦게 먹거나 하면, 휴식은 단속적이어서 불충분해지기 쉽습니다. 충분히 운동을 하지 않거나 머리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하면, 잘 잘 수 없고, 9시간 자도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적당히..

음식과 건강 2017. 3. 29. 22:04

초등학생 잠을 잘자야 성적이 좋아지는 이유가 있다

성적 올리는 방법, 우리 아이 성적 올리는 비결은 "잠" 오늘은 우리 아이들 공부 잘하는 자랑을 좀 하려고 합니다. 잘 읽으시면 돈들이지 않고 아이를 공부잘하게 하는 비법을 배울 수 있으니 팔불출이라고 너무 욕하진 말아주세요. ㅎㅎ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잘하길래 자랑질까지 ㅎㅎ 지금은 울 아이들 큰 애가 대학 4학년 나이고 막내가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오늘 자랑질은 울 아이들 초등학교 때 성적을 잘 올리는 비결입니다. 울 아이가 모두 넷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 중 초등학교 때 성적을 올리기 위한 과외나 학원을 보낸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해도 울 아이들 모두 상위 10% 안에는 다 든 것 같네요. 한 번씩 올 백에 근접한 성적을 받아오기도 해서 울 부부를 화들짝 놀래킨 적도 꽤 있습니다. 왜 놀랐느..

알콩달콩우리가족 2016. 2. 18. 22:18

울 아기 키 크기 원한다면 불 켜고 재우지 말아야 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기의 생육발달이 잘되어서, 키가 많이 크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키는 아기의 잠자는 시간과 직결된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스런 울 아기 제대로 크기를 바란다면 밤에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서파수면과 성장호르몬 보통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가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장호르몬은 깊은 수면 상태인 '서파수면' 단계에서 가장 많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수면은 서파수면과 렘수면으로 구분되는데,굳이 구분하자면 서파수면은 뇌가 더 휴식하는 상태이고,렘수면(REM수면)은 몸이 더 휴식하는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서파수면은 잠든 뒤 2~4시간 사이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이 시간대에 성..

출산과 육아 2015. 9. 8. 22:27

시험 중인 아이들의 몸부림 보고 있는 엄마가 힘겹습니다.

우리집은 지금 시험전쟁중이라는 글은 작년 기말고사전에 쓴 글입니다. (관련글 -> 우리 집은 지금 시험 전쟁중 ) 그리고 한해가 지나갔군요. 드뎌 다시 시험기간이 되었습니다. 울 첫째 우가는 패션디자인 학원에 1주일에 4일을 간답니다. 보충수업을 절반만 하고 학원을 가구요, 학원을 마치고 오면 저녁10시, 그리고 학교 수업 보충하기 위해 새벽 1-2시가 넘어야 잠을 잔답니다. 그리고 6시 20분쯤 일어나서 학교갈 채비를 합니다. 울 우가 며칠 전에는 밥을 먹다 이런 말을 하네요. "엄마, 제가 먹는 걸 참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밥맛이 좋았어요. 엄마가 한번씩 밥맛이 돌씹는 맛이다라고 할 때 이해를 못했는데, 오늘 제가 그런 밥을 먹고 있어요. 맛을 모르겠어요. " "ㅎㅎㅎ 니가 힘들긴 힘든가보다.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0. 21:58

잠 잘못자면 운동효과도 성욕도 심지어 성적까지 떨어진다니

요즘 잠이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제가 잠이 좀 많거든요. 보통 밤 10시면 잠이 들어서 새벽 5시면 일어나는데, 요즘은 보통 11시가 되어야 잠이 든답니다. 제가 이렇게 늦게 잠들게 하는 주요 범인은 바로 남편입니다. 울 남편은 밤 11시가 다 되어서 집에 들어오거든요. 좀 일찍 들어오라고 잔소리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그저 제가 꾹 참습니다. 월수금은 울 고3 딸 학원에서 늦게 돌아오기에 마중나가서 데려와야 하고, 화목은 대학원 수업이 있어서 마치고 오면 11시가 되어야 집에 도착하죠. 그런데 집에 돌아오면 좀 조용히 씻고 살며시 잠들면 좋겠는데 안 그러거든요. 꼭 절 깨워요. 그렇게 자다가 깨면 다시 자기 참 어렵잖아요. 그렇게 어렵게 다시 잠들면 울 남편 새벽기도 가야한다면서 5시면..

음식과 건강 2012. 5. 17. 07:39

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을 때 내가 사용하는 비법

잠은 보약보다 낫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요즘 간간히 몸은 엄청나게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아 힘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고 난 뒤 이런 일이 좀 더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어떤 때는 억지로 잠이 오겠지 하고 누워있어 보지만 더욱 생각을 말똥말똥..정말 이러다 내가 미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될 때도 있더군요. 그런데 의사에게 물어보니 몸이 피곤하다고 잠을 잘자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몸이 피곤한데 잠이 오지 않는 원인, 크게 다섯 가지가 있다네요. 첫째, 스트레스입니다. 이건 뭐 달리 설명할 필요가 없겠네요. 하여간 우리 몸에 이상이 있을 때 첫째 원인이 스트레스인 것 같습니다. 저도 직장생활하고 난 뒤부터 부쩍 스트레스 많이 늘었습니다. 둘째, 몸이 흥분했을 때도 잠이 안 옵니다. ..

음식과 건강 2011. 9. 20. 06:00

사춘기아들 이제 함께 자는게 불편해지는 이유는

우리밀맘마의 알콩달콩가족이야기 몇달전만해도 울 뚱이, 사춘기라는 것을 알리면서 자신의 몸에 손도 못되게 하더니, 요즘은 좀 달라졌습니다. 제가 뚱이를 안아줄 때면 좋아하면서 즐기네요. 잠을 자고 일어나면 아예 제 앞에 누워서는 자신을 안아달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변성기도 오지 않았고, 어깨가 벌어지는 제2차성징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기에 안아 줄만한데, 좀 있으면 어떻게 안아주나 좀 걱정이 됩니다. 울 남편이 미국에 간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남편이 떠난 첫날저녁에 혼자잘까하다가 울 막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삐야, 아빠가 없어서 엄마혼자 자는데, 혹시 이삐 엄마하고 자지 않을래?" "아! 좋아요." 울 이삐는 아직 엄마와 자는 것이 참 좋은가봅니다. 울 첫째 우도, 둘째 히도 그럴때가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7. 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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