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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를 타고 다니는 명정승 맹사성 문지방에 머리를 박은 이유는?

    2013.10.08 by 우리밀맘마

  • 너무 재능이 뛰어나 불행했던 여인 허난설헌

    2012.06.04 by 우리밀맘마

소를 타고 다니는 명정승 맹사성 문지방에 머리를 박은 이유는?

겸손, 조선시대 명정승 맹사성의 일화, 지식이 넘쳐 인품을 망친다는 스님의 충고 오늘 새벽기도회 때 목사님 하신 말씀의 요지가 완고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해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교만하고, 자만심에 가득차 있으면, 항상 자신의 생각에 가득차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질 않는다는 것이죠. 이 말씀을 듣다 보니, 세종대왕 때 정승을 지낸 맹사성의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 파주 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이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으로 내가 최고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오?" 그러자, 무명 선사가..

영혼의 양식 2013. 10. 8. 09:07

너무 재능이 뛰어나 불행했던 여인 허난설헌

신사임당이 현모양처로 이 나라의 어머니를 대표하는 여성이라면 허난설헌은 자신의 재능으로 인해 불행한 삶을 산 대조적인 여성입니다. 그녀는 27살이라는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그 짧은 생애마저도 별달리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불행하였다고 말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녀는 대대로 명망 있는 양천 허씨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허엽은 서경덕의 문하에서 수학했고 부제학까지 지낸 학자였으며, 그녀의 형제인 허성. 허봉. 허균은 당대를 대표하는 문장가들이었고, 그 가운데서도 '홍길동전'으로 유명한 허균은 조선의 기재이며 선각자였던 인물입니다. 여성을 차별하던 사회라 아버지 허엽은 딸 허난설헌에게 글을 그르치려 하지 않았지만 오빠들이 공부하는 곳에 가서 어깨 너머로만 글을 배웠는데, 다섯 살 때부터 시를 지..

궁시렁 낙서장 2012. 6. 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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