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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삐와 대박이

  • 우리집 반려견 부부 꽃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

    2011.12.21 by 우리밀맘마

우리집 반려견 부부 꽃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

컴에 있는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지금은 잃어버렸지만 우리 대박이와 이삐 사진이 있네요. 이전 것은 다 핸폰으로 찍은 것인데, 이 사진은 사진전문가인 울 남편이 찍었습니다. 새로 렌즈 하나 구입했다면서 대박이와 이삐 모델 세운다고 법석을 떨었는데... 이삐와 대박이 엄마 손에 이끌려 교회 마당에 놀러왔습니다. 신기한 듯 여기저리 두리번거리는 것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엄니, 여기서 똥 싸도 되요?" 나중에 목사님이 그러시데요. 풀밭에 누가 개똥을 두고 갔다구요. ㅎㅎ 자 이제 우리 본격적으로 한 번 놀아볼까나? 뭔가를 열심히 찾는 대박군, 그리고 그 옆을 지나는 이삐, 대박이를 슬쩍 건드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 잡아봐라~~" 이삐의 갑작스런 도발에 대박이 왈 ~ "이 노무 가시나 잡히기만 해..

궁시렁 낙서장 2011. 12.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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