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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처우 차별이 당연하다고 인식하는 이유

    2019.08.30 by 우리밀맘마

  • 자꾸 삐딱해지는 아이, 이것도 엄마 책임인가요?

    2013.02.18 by 우리밀맘마

  • 영어유치원 보낸다는 이웃에게 이 말 해주고 싶었다

    2011.06.09 by 우리밀맘마

  • 엄마를 거부하는 우리 아기, 무슨 일이 있었기에..

    2010.05.31 by 우리밀맘마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처우 차별이 당연하다고 인식하는 이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사, 둘 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이지만 그 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치원 교사는 학교 선생님과 같은 인식을 갖고 있지만, 어린이집 교사는 보육돌보미 정도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할까? 이를 연구한 논문이 있어 소개합니다. 이 논문은 육아정책연구소가 발행하는 뉴스레터 8월호(2019)에 실린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격차 인식 및 정책시사점' 이라는 연구논문입니다. 이 연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원장·학부모 등 912명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되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노력, 비용에 대한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는 응답자들의 동의 정도는 5점 만점에 4.06점이었습니다. 반면 유..

어린이집이야기 2019. 8. 30. 22:08

자꾸 삐딱해지는 아이, 이것도 엄마 책임인가요?

자꾸 삐딱해지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 오늘은 옛날 이야기 하나 할까 합니다. 울 큰 딸, 유치원 때의 일입니다. 서울에서는 교회 선교원에 다녔거든요, 그 땐 사랑과 귀여움을 독차지 하다시피 했던 딸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빠 직장 관계로 부산에 내려와 새로운 환경에서 유치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야무진 딸이기에 아무런 걱정없이 새로운 유치원에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얘가 이상해지네요. 안그래도 둘째와 셋째로 인해 매일 파김치가 되어 있는데, 큰 딸마저 저의 심기를 긁어대는 것이 아닙니까? 짜증도 부리고 예전에 안하던 행동도 하구요. 그런 어느 날 유치원 원장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렇잖아도 아이가 걱정이 되어 이런 저런 얘기를 물었는데, 이야기를 하다 원장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8. 11:37

영어유치원 보낸다는 이웃에게 이 말 해주고 싶었다

며칠 전 신문에 사교육비에 관한 기사가 하나 떴는데, 초등학교도 아니고 유치원 다닐 아이들 영어 유치원 보내느라 저축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였습니다. 내용 중에 이런 것이 있더군요. 김씨 가족 월수입의 절반 정도인 250만원은 고스란히 7살 큰 아들과 5살 작은 아들의 사교육비에 들어간다. 김씨는 2년 전 아이 교육을 위해 빚을 내 상계동에서 목동으로 이사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큰 아들 재민(가명)이는 매주 화, 목요일 1시간씩 목동의 한 어린이 영어학원에서 개인지도를 받는데 한 달에 50만원 정도가 든다. 월, 수요일에는 태권도 학원, 산수 학원 등도 병행한다. 이렇게 큰 아이에게만 130~150만원 정도가 나간다. 막내아들 승민(가명)이는 매주 월~금요일 영어유치원에서 하루를 ..

복지와 보육정책 2011. 6. 9. 05:30

엄마를 거부하는 우리 아기, 무슨 일이 있었기에..

울 둘째가 20개월이었을 때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아들을 임신한 후 너무 고생을 해서인지 출산 후에도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3주의 산후조리를 마쳤지만, 세 아이를 혼자 감당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고맙게도 부산에서 휴가를 내고 올라와 제 산후조리를 도와준 작은 아가씨가 아이들을 부산으로 데리고 가서 2개월정도 키워 주겠다고 하더군요. 미혼이지만 10년이 넘게 어린이집 선생님의 경력을 갖고 있는 우리 아가씨는 아이들 키우는데는 베테랑입니다. 울 아이들도 고모를 잘 따르고, 시부모님들은 은근히 이 기회에 아이들 내려왔으면 하는 지라 안심하고 부산으로 보냈답니다. 그땐 저희는 서울에서 살고 있었구요. 아이 둘을 부산 시가로 보내고, 매일 전화를 했습니다. "고모, 아이들은 뭐해요? 잘 있어요?" "아이고, 언..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5. 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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