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오빠

  • 분가하는 오빠, 못내 서운하면서도 내색하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

    2023.10.09 by 우리밀맘마

  • 나보다 나이 어린 아내의 오빠 어떻게 불러야 하나?

    2023.08.25 by 우리밀맘마

  • 툭하면 싸우는 오누이, 분쟁을 해결하는 네 가지 비법

    2011.10.15 by 우리밀맘마

  • 다같은 장남인데도 울 남편과 오빠 왜 이리 다른거죠?

    2010.06.11 by 우리밀맘마

분가하는 오빠, 못내 서운하면서도 내색하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 "엄마다.' "응." "내일 니 오빠야, 이사간단다." "그래요. 시원 섭섭하겠네." "......... 현이가(손자) 이삐와 대박이랑(강아지이름)놀 때면, 그리 좋더라. 간다고 하니, 여간 섭섭하다." 많이 섭섭하신지, 엄만 목소리에도 기운이 없어 보입니다. 3주전, 오빠가 사정이 생겨 방이 2개인 엄마 집에서 엄마와 오빠가족 5명이 함께 생활했습니다. 2주전만 해도 엄마는, "야야, 한주만 있다가 간다더니, 아직 못나간단다." "그래요, 같이 사니까 좋지 않아요?" "아침에는 다섯식구가 밥만 먹고 나가면 전쟁터가 따로 없다."밥먹고 나면 나가기가 바쁘고, 저녁8시에 들어오니까, 저녁도 다 해놓고 기다린다. 힘들어 죽겠다." "엄마, 그라지 말고, 언니오면 언니랑 같..

좋은가정만들기 2023. 10. 9. 07:27

나보다 나이 어린 아내의 오빠 어떻게 불러야 하나?

알쏭달쏭 호칭문제 어떻게 불러야 하나? 전 남들이 흔히 말하는 교회 오빠와 결혼했답니다. 남편을 처음 만났을 당시 전 고등학생이었고, 남편은 교회에서 고등부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었습니다. 남편이 담당하는 반의 학생이 된 적은 없지만, 당시 대학 4학년인 남편은 교회에서 선생님이었고, 저는 학생이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남편과 사귀면서도 전 늘 남편을 ‘선생님’ 이를 줄여서 ‘샘’이라고 불렀고, 남편은 제 이름을 불렀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제게 그러더군요. “샘이라고 하지 말고 오빠라고 해라” ㅎㅎ 그런데 오빠라는 호칭이 왜 그리 닭살 돋는지.. 잘 안되더라구요. 어떨 때는 반 강제로 오빠라고 부르라고 윽박지르기도 했는데, 이상하게 다른 교회 오빠들은 쉽게 오빠, 오빠 하고 부르는데, 남편만은 ‘샘..

좋은가정만들기 2023. 8. 25. 20:59

툭하면 싸우는 오누이, 분쟁을 해결하는 네 가지 비법

싸우는 남매, 싸우는 오누이 분쟁을 해결하는 네 가지 방법  우리집 꼬맹이 둘, 그저 붙었다 하면 싸우네요. 금방 하하호호 그리며 잘 놀다가도 어느 순간에 보면 서로 고함치고, 도망다니고, 마침내는 막내가 울먹이며 찾아와서 고자질합니다. 그럴 때 일단 서로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본 후에 야단을 쳤습니다. 그런데, 어떤 책에서 보니 오빠가 동생을 괴롭힐 경우, 오빠를 야단을 치는 것보다는, 역설적이지만 엄마가 막내인 동생도 사랑하지만, 오빠도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몸으로 말로 보여주는 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 이 글을 읽고 저도 우리 아들의 행동을 관찰해 보았습니다. 혹시 제가 막내를 더 예뻐하기 때문에 그렇게 동생에게 심술부리고 시비거는 것이 아닐까 싶었거든요. 그리고 책에 있는 내용처럼 저도 그렇게 해..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10. 15. 06:00

다같은 장남인데도 울 남편과 오빠 왜 이리 다른거죠?

장남 장남 장남 그리고 난 맏며느리 이번 주는 저의 기말고사시험기간입니다. 성적에 연연해 할 나이는 아닌데도 매번 시험칠 때마다 그 중압감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울 아이들은 시험기간 시험공부만 하면 되는데, 저는 시험기간에도 엄마, 아내, 며느리, 딸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시험첫날인 화요일 시댁에 추도예배가 있어 전날 월요일에 장을 보고, 화요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바빴답니다. 이날은 공교롭게도 엄마가 통장을 잃어버려 일하는 도중에 친정에 가야했답니다. 가서 해결을 해주고 왔지요. 통장을 잃고 밤새 한숨도 못잔 엄마도 넋이 나간 상태였지만, 저도 거의 지칠대로 지쳐버렸습니다. 다음 날 수요일, 공부를 좀 하고 시험을 칠까 했더니, 울 작은언니가 서울에서 내려온다고 하네요. 몸이 천근만근이지만 멀..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6. 11. 17:41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