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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 사춘기에 든 아들과의 협상 마침내 성공하다

    2015.11.13 by 우리밀맘마

  • 중학교 영어교과서에 우리집 이야기가 실려있네요

    2011.04.29 by 우리밀맘마

사춘기에 든 아들과의 협상 마침내 성공하다

사춘기의 아들과 협상에 성공하다 꽤 오래된 일입니다. 아이들 방학했을 때니 아마 1월 중순 쯤이었을겁니다. 그 때만 해도 우리 아버님 동의한의원에 침을 맞으며 치료했을 때인데, 그 땐 그래도 곁에서 도우면 계단을 오르내릴 정도였답니다. 제가 매주 한 번씩 차를 운전해서 아버님 병원에 모셔다 드릴 때 였는데, 한 날은 어머님이 미리 전화를 주셨습니다. "내일, 아버지 병원가는 날인데 올 수 있나?" "예, 어머니." "그런데, 원이가(큰고모 큰딸) 너희 집에 따라 간다고 하는데, 가도 되나?" "예, 어머니." 큰 고모 딸인 원이가 우리집에 와서 며칠을 지내다 간다네요. 울 이삐보다는 1살 적은데, 언니인 이삐를 좋아하고, 잘 따라서 방학이면 꼭 오고 싶어 합니다. 올 겨울에도 역시나 언니집에 가고 싶다며..

알콩달콩우리가족 2015. 11. 13. 20:14

중학교 영어교과서에 우리집 이야기가 실려있네요

요즘 우리 아이들 열공 모드입니다. 지금 중간고사 기간이거든요. 셋째 뚱이가 제일 먼저 시험을 마쳤고, 어제 희야가 마쳤고, 오늘부터는 울 우가가 시험입니다.울 남편 아이들 시험 잘 치자려 피자와 통닭, 훈제 오리까지 아낌 없이 쏩니다. 그저께 밤이었습니다. 울 남편 늦게 퇴근해서는 옷도 갈아입지 못한채 울 희야에게 붙잡혔습니다. 내일이 영어 시험인데 아빠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며 붙잡고 놓아주질 않네요. 희야는 우리집 식당 탁자를 전세 놓고 거기서 공부합니다. 둘이 공부하는 소리가 제 방까지 들리네요. 그런데 한참 영어를 가르쳐 주던 아빠 갑자기 껄껄거리며 웃습니다. 그 웃음에 희야의 애교띤 말이 섞여 나옵니다. "아니야, 이건 내가 아니라니까, 뚱이야, 이거 뚱이보고 하는 거야. 봐 엄마와 아들 이야기..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4. 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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