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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한 여고생 낙태 고민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5.11.18 by 우리밀맘마

  • 우리집에 몰려온 여고생들이 꼽은 최고의 라면은?

    2012.03.10 by 우리밀맘마

임신한 여고생 낙태 고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고생의 원치 않는 임신, 낙태를 고민하는 이에게 주는 전문가의 충고 한 여고생이 남친과의 관계로 임신하고 말았습니다. 임신한 사실을 알고는 고민에 빠진 학생이 전문상담원에게 상담을 신청하였고, 이에 선생님의 답변이 왔습니다. 이렇게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해 낙태를 생각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낙태는 그리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아래는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여고생의 고민과 이에 대한 전문상담가의 상담내용입니다.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퍼온 글입니다. (글의 출처를 잃어버렸네요. 죄송^^) 전 지금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실수로 그만 임신을 하고 말았습니다. 남자 친구와의 단한번의 관계로 이렇게 큰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임신인줄 몰랐어요. 그런데..

이런 인생 저런 삶 2015. 11. 18. 07:16

우리집에 몰려온 여고생들이 꼽은 최고의 라면은?

우리집에 드뎌 여고생이 둘이 생겼습니다. 하나는 삼학년 하나는 일학년, 이번 겨울 방학 보내는 모습이 다르더군요. 일단 긴장감부터 차이가 납니다. 삼학년 큰 딸, 고3이 되었다며 새벽부터 도서관, 학원을 전전하는 모습이 참 안스럽게 느껴지네요. 하루는 고삼인 울 우가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 아무래도 스트레스 넘 쌓여 안되겠어요. 하루는 친구들과 좀 놀면서 스트레스 풀어야겠어요. 친구들 울 집에 데려와서 하루 놀아도 되죠?" 저는 그런 딸의 말이 도리어 더 반갑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좀 쉬어야 할 때라고 생각이 되었거든요. 특히 위장 장애가 계속되어 밥도 제대로 못먹고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안스러웠습니다. "그래 잘 생각했다. 공부도 좋지만 몸 생각하며 컨디션을 잘 조절해야지. 그래 언제든 친구들 오면..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3. 1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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