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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첫번째 설에 울 아들이 준 감동의 선물

    2024.02.14 by 우리밀맘마

  • 설날 세배, 남녀의 올바른 세배법과 세배시 하는 인삿말

    2024.02.09 by 우리밀맘마

  • 설맞이 준비 가족과 친척의 호칭 총망라 정리

    2018.01.23 by 우리밀맘마

  • 설날 제대로 세배하는 법 배워봅시다

    2015.02.22 by 우리밀맘마

  • 명절 교회와야한다는 목사님과 고향가라는 목사님

    2013.09.04 by 우리밀맘마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첫번째 설에 울 아들이 준 감동의 선물

아직도 그저 아이로만 느껴지는 아들이 올해 만25세가 되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취직을 했고 맞이하는 첫번째 설입니다. 아들은 오지 않고 먼저 큰 선물박스가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홍삼프로폴리스 6박스가 들어 있었습니다. 아들에게 물어보니 친척들 선물을 준비 한거라고 하네요. 이런 기특한 생각을 다 하다니.... "엄마는 뭐 필요한 거 없어요." "응, 엄마는 머니가 좋다." ㅋ 넘 솔직하지요. 설날은 할머니를 위해 용돈과 손편지를 준비해서 전해주는 손자입니다. 멋지지요! 그런데 글쎄 제에게는 용돈을 설날지나고 자신이 멀리있는 자취방으로 출발하는 마지막날 주겠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떠날 때 슬퍼하는 엄마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자신대신 용돈을 두고 떠나겠다네요. 성질 급한 저는 6일동안 꾹~ 참았습니다..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14. 10:33

설날 세배, 남녀의 올바른 세배법과 세배시 하는 인삿말

이제 곧 설입니다. 우리가족은 기독교라서 설차림에 그렇게 많이 신경쓰지 않지만 제사를 지내는 가정들은 많이 분주하실 것 같네요. 설 차례 대신 기독교식의 가정예배를 드려도 온 가족들이 함께 하는 자리니만큼 우리도 식사 준비를 한답니다. 제 동서는 튀김류를 저는 수육과 나물을 맡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ㅎㅎ 세배 준비에 바쁘네요. 일년에 한 번 하는 거다 보니 세배하는 요령을 종종 잊어버리다가 어떨 때는 어른들의 지적에 머리를 끍적거릴 때도 있다보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봅니다. 세배하는 방식..남여가 또 다르잖아요. 울 아들 어릴 때 누나들 따라하는 걸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ㅎㅎ 남여의 올바른 세배법 알려드릴께요. 남자의 큰절 1. 공수(남자는 왼손이 위로가게 포개 잡는 것)하고 어른을 향해 선다. 2..

생활의 지혜 2024. 2. 9. 18:40

설맞이 준비 가족과 친척의 호칭 총망라 정리

이제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명절에 우릴 참 어렵게 하는 것 중 하나가 가족과 친척간의 호칭이 아닐까 합니다. 자주 만나는 것도 아니고 이런 명절이나 되어야 얼굴 한 번 볼 수 있는 친척을 만났을 때 어떻게 불러야 할 지 참 난감할 때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족과 친척의 명칭에 대한 것을 종합 정리했습니다.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이와 관련된 자료들을 수집했습니다. ㅎㅎ 잘 살펴보시고 부르기 어려웠던 친척 이번 설에는 자신있게 불러보세요.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생활의 지혜 2018. 1. 23. 20:24

설날 제대로 세배하는 법 배워봅시다

설이 지나갔지만 다음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이번 설에 보니 우리 아들도 그렇고 아이들이 세배를 제대로 하질 못하더군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배워 본 적이 없이 그저 남이 하는 모습을 보고 흉내를 내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그 덕에 어른께 세배를 잘못한다고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큰 절하는 법, 그리고 설날 세배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한 번 배워보도록 할께요.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새해 인사인 세배를 하게 되는 데 이는 한 해를 무사히 잘 보내자는 뜻인 만큼 모두에게 의미 있는 일입니다. 아이는 어른에게, 촌수가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게 세배를 하며, 같은 촌수인 형제, 친척들 끼리는 맞세배를 합니다. 그렇다면 세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세배하는 법은 보통 남자와 여자..

궁시렁 낙서장 2015. 2. 22. 01:21

명절 교회와야한다는 목사님과 고향가라는 목사님

기독교명절, 명절 교회와야한다는 목사, 고향가라는 목사 이글은 2년 전 설날에 발행한 것인데, 제 블로그 주소 이전으로 인해 묵혀져 있던 글입니다. 이제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기에, 기독교인들의 명절지내기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재발행합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시댁과 친정 그리고 저희 집이 모두 부산에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 시댁까지 차로 30분 거리, 시댁에서 친정까지는 10분거리에 있습니다. 모두 부산에 있어서 사실 명절 보내기가 다른 집에 비해서는 상당히 수월한 편이죠. 그런데 이번 명절이 주일(일요일)과 겹치는 바람에 평소와는 다른 명절을 맞았답니다. 일단 명절 하루 전인 토요일에는 시댁에 가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음식을 만드는 등 명절 준비에 분주..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9. 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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