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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3 딸아이 친구들과 부모 흉보기 놀이한다며 한 말

    2010.05.01 by 우리밀맘마

중3 딸아이 친구들과 부모 흉보기 놀이한다며 한 말

엄마와 딸, 부모를 흉보는 아이들  어제는 우리 여섯 식구 중에 세 명이 없는 밤을 보냈습니다. 세명은 어디를 갔냐구요? 우리 셋째와 넷째는 교회 선생님과 친구들 함께 찜찔방에서 하루밤 자고 온다고 갔구요, 울 첫째는 중학교 졸업하기 전에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야 한다며 친구 원숭이(딸 친구 별명) 집에 갔습니다. 학교에서 친한 친구 여덟명이 모인다네요. "엄마, 원숭이(친구별명) 집에서 친구들이랑 금요일밤에 놀려고 하는데, 괜찮죠?" 순간 이런 저런 생각이 오가더군요. 사실 좀 걱정은 되었지만 그래도 중학교 마지막이라 친구들과 좋은 추억이 되리라 싶어 보내 주기로 했습니다. "그래. 그런데 누구 누구랑 가는데?" 딸이 친구들 이름을 대는데, 이름에다 꼭 별명을 붙입니다. 그런데 울 아이 친구들의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5. 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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