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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 양산소식,양산시청여자 배구단 전국체전 4연패 위엄

    2013.10.30 by 우리밀맘마

  • [김연경 사태의 쟁점] 일본임대는 임대료를 받지 않았기에 임대가 아니라는 흥국생명의 주장에 대해

    2013.07.16 by 우리밀맘마

  • 김연경의 문제 흥국생명 터키까지 날아가서 얻고자 한 것은?

    2013.01.24 by 우리밀맘마

양산소식,양산시청여자 배구단 전국체전 4연패 위엄

양산시청여자배구단, 양산시청여자배구단 전국체전서 우승, 예선부터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퍼펙트 우승 우리 가족 부산서 살다 양산에 온 지 이제 3년이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좀 낯선 곳이었지만, 이제는 여기가 제 집이라 참 평안하고, 여기 이사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제 고장 양산이 어떤 곳인지 조금씩 더 알게 되네요. 오늘 양산시민신문을 보니 우리 고장의 자랑스런 소식이 있어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아래는 양산시민신문의 안창민 기자가 쓴 기사의 일부입니다. 제94회 전국체전에서 양산 선수단이 양산시청 여자배구단의 대회 4연패를 포함, 금2개와 동2개를 수확했다. 우승만이 목표라는 말이 당연하게 여겨질 정도로 양산시청 여자배구단은 이번에도 ‘역시’였다. 누구도 여..

우리고장이야기 2013. 10. 30. 06:45

[김연경 사태의 쟁점] 일본임대는 임대료를 받지 않았기에 임대가 아니라는 흥국생명의 주장에 대해

[스토커]김연경 사태를 에이전트 탓으로 보도하는 편파 기자, 일본임대는 임대료를 받지 않아 정식 임대가 아니라는 흥국생명의 주장, 김연경의 일본임대를 어떻게 보아야 하나? 오늘은 우리밀파파가 씁니다. 배구 김연경 사태가 계속 답보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김연경 선수는 국가대표 은퇴라는 배수의 진을 치고 있고, 흥국생명은 이전의 주장을 그대로 하고 있어 타협이나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다음 메인에 노출된 기사 (http://sports.media.daum.net/volley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0716083309447&p=) 중에 [스토커]라는 몇 스포츠 방송 기자들이 하는 인터넷 방송이 있더군요. 신문 원고를 쓴 기자는 노컷뉴..

우리밀파파의 교육 2013. 7. 16. 22:56

김연경의 문제 흥국생명 터키까지 날아가서 얻고자 한 것은?

배구선수 김연경에 대한 국제이적 문제가 다시 불거졌네요. 기사를 읽어보니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4위에 오를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배구로 또 하나의 감동을 준 날이 엊그제 같은데, 김연경 선수와 흥국생명은 아직 진흙탕에서 딩굴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관련 기사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종합해보았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FA 즉 자유계약신분에 관한 문제더군요. 신문의 기사를 인용해보겠습니다. 2012 런던올림픽 직후 김연경과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신분’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다. 김연경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라고 주장했고, 흥국생명은 여전히 ‘임대 신분’이라고 강조했다. 이 와중에 국제배구연맹(FIVB)은 ‘김연경은 흥국생명 소속 선수’라는 유권해석..

아줌마의 한마디 2013. 1.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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