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렌지요리

  • 1년 찬장에서 묵힌 땅콩 렌지에 넣어 구워봤더니

    2013.10.31 by 우리밀맘마

1년 찬장에서 묵힌 땅콩 렌지에 넣어 구워봤더니

땅콩의 효능, 맛있는 국산 땅콩, 1년을 묵힌 땅콩 렌지에 구워보니 울 남편 어머니의 부름을 받고 본가로 갔습니다. 요즘은 다리가 많이 아프시다고 병원에 가야겠다며 또 아들을 부르시네요. 울 시어머니 몸도 편찮으신데도 아들 생각나면 불러서 마치 친정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것처럼 이것 저것 잘 챙겨주십니다. 그리고 울 남편 마치 친정 온 딸처럼 필요한 것 없나 매의 눈으로 잘 살펴서, 필요한 것 이것저것 잘 챙겨서 옵니다. 그 엄마의 그 아들이랄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챙겨온 것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보니 저 몰래 뭔가 챙겨 왔더군요.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아니 고소한 냄새가 맞겠네요. 냄새를 따라 부엌에 가보니 울 남편 렌지에 뭔가를 돌리고 있습니다. 뭘까 하고 궁금해서 물어보니, 땅콩이..

음식과 건강 2013. 10. 31. 06:57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