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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초상화 그려드립니다.

    2015.10.16 by 우리밀맘마

  • 패션디자이너가 꿈인 딸 대학진학 포기하고 유학준비하는 이유

    2013.02.13 by 우리밀맘마

  • 우리 딸 자기 생일에 엄마 아빠에게 보낸 손편지

    2012.03.30 by 우리밀맘마

  • 사춘기아들 이제 함께 자는게 불편해지는 이유는

    2010.07.29 by 우리밀맘마

  • 서울로 보낼 우편물 때문에 서울 갈뻔한 사연

    2010.07.03 by 우리밀맘마

  • 중3 딸아이 친구들과 부모 흉보기 놀이한다며 한 말

    2010.05.01 by 우리밀맘마

초상화 그려드립니다.

초상화를 그려드립니다. 관광지에 가면 거리의 화가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도 한 번 해볼까 마음은 가지만 선뜻 하기가 어려웠다면 제 이멜로 사진을 보내주시면 그 사진으로 울 딸이 초상화를 그려서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이멜에 연락처를 적어주시면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제 딸이 그린 초상화입니다. 여자는 김연아이고, 남자는 영화배우입니다. by우리밀맘마

궁시렁 낙서장 2015. 10. 16. 15:38

패션디자이너가 꿈인 딸 대학진학 포기하고 유학준비하는 이유

패션디자인, 패션디자이너가 되는 길, 한국패션디자인대전에 최연소 입선한 딸 아이가 4명이라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다 해주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 할 때도 있습니다. 엄마 마음을 아는지, 아이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다시 고민하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꺼내지요. 울 큰 딸 패션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런데 중2학년 겨울방학 때 참다 못하여 우리 부부에게 선전포고를 해왔습니다. " 엄마, 이제 안되겠어요. 패션디자인학원을 다녀야 겠어요. 보내주세요." " 그래? 어디 갈 건데? 얼마나 든데?" 솔직히 참 못난 엄마입니다. 일단 얼마가 들건지 그것부터 걱정이 되니 말이죠. 딸이 알아본 곳은 매달 학원비만 50여만원이 든다고 하네요. 남편이 저녁에 퇴근해서 돌아오자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이야기..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3. 06:00

우리 딸 자기 생일에 엄마 아빠에게 보낸 손편지

딸이 생일을 맞아 엄마 아빠에게 보내는 감사편지 지난 토요일 우리 첫째 딸 우가의 생일이었습니다. 생일이 되기 한 달 전부터 생일선물로 이거 해줘 저거 해줘 하며 엄마 아빠와 타협을 하던 울 우가, 기다렸던 생일이 그렇게 지났습니다. 생일이 토요일이라 이미 친구들과 약속이 다 잡혀 있어 낮에는 없고, 저녁에 모여 같이 오붓한 식사를 했답니다. 그런데 울 우가 생일케익 자르고 밥 다 먹고, 그리고 동생들에게 생일선물과 축하 편지를 거두고 있습니다. 보니 남동생에게 숙제를 내줬더군요. 내가 그래도 남동생에게 축하편지를 받아야겠다며 정성이 담긴 편지를 써오라고 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면 생일선물 따로 안줘도 된다구요. 울 아들, 누나의 명령대로 아주 정성이 담긴 편지를 썼네요. ㅋㅋ 편지지 한 가득 아주 크게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3. 30. 06:00

사춘기아들 이제 함께 자는게 불편해지는 이유는

우리밀맘마의 알콩달콩가족이야기 몇달전만해도 울 뚱이, 사춘기라는 것을 알리면서 자신의 몸에 손도 못되게 하더니, 요즘은 좀 달라졌습니다. 제가 뚱이를 안아줄 때면 좋아하면서 즐기네요. 잠을 자고 일어나면 아예 제 앞에 누워서는 자신을 안아달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변성기도 오지 않았고, 어깨가 벌어지는 제2차성징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기에 안아 줄만한데, 좀 있으면 어떻게 안아주나 좀 걱정이 됩니다. 울 남편이 미국에 간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남편이 떠난 첫날저녁에 혼자잘까하다가 울 막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삐야, 아빠가 없어서 엄마혼자 자는데, 혹시 이삐 엄마하고 자지 않을래?" "아! 좋아요." 울 이삐는 아직 엄마와 자는 것이 참 좋은가봅니다. 울 첫째 우도, 둘째 히도 그럴때가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7. 29. 15:13

서울로 보낼 우편물 때문에 서울 갈뻔한 사연

서울로 갈 택배 울 우가가 한,두달전부터 SSI에서 개최하는 일러스트대회에 참가신청을 하고 정말 열심히 자신의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정성을 드리는지, 울 딸이 저렇게 꼼꼼했어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 모습과 작품을 보니, 엄마로서 얼마나 대견하고 이쁜지요. 오랜 정성 끝에 이제 작품을 접수해야 될 날이 다가왔습니다. 아침에 울 우가가 자신의 작품을 주며 이렇게 말을 합니다. "엄마, 오늘까지 접수가 되어야 하니까요. 오늘 우체국에 10시까지 꼭 가셔서 오늘 안에 도착하는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알았죠. 꼭이예요." 오늘은 친정집에 가기로 약속되어 있어서, 우체국을 들렀다가 가면 되겠구나 싶더군요. 그래서 아침부터 서둘러서 집안 정리를 했습니다. 9시 15분쯤에 우체국으로 갔고, 9시30분쯤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7. 3. 06:00

중3 딸아이 친구들과 부모 흉보기 놀이한다며 한 말

엄마와 딸, 부모를 흉보는 아이들  어제는 우리 여섯 식구 중에 세 명이 없는 밤을 보냈습니다. 세명은 어디를 갔냐구요? 우리 셋째와 넷째는 교회 선생님과 친구들 함께 찜찔방에서 하루밤 자고 온다고 갔구요, 울 첫째는 중학교 졸업하기 전에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야 한다며 친구 원숭이(딸 친구 별명) 집에 갔습니다. 학교에서 친한 친구 여덟명이 모인다네요. "엄마, 원숭이(친구별명) 집에서 친구들이랑 금요일밤에 놀려고 하는데, 괜찮죠?" 순간 이런 저런 생각이 오가더군요. 사실 좀 걱정은 되었지만 그래도 중학교 마지막이라 친구들과 좋은 추억이 되리라 싶어 보내 주기로 했습니다. "그래. 그런데 누구 누구랑 가는데?" 딸이 친구들 이름을 대는데, 이름에다 꼭 별명을 붙입니다. 그런데 울 아이 친구들의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5. 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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