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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우리 큰 딸 수학여행 다녀와서 한다는 말이

    2024.02.12 by 우리밀맘마

  • 예수님에게 배우는 겸손, 그리고 겸손에 관한 명언 10가지

    2023.11.09 by 우리밀맘마

  • 그리스도인들이 직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5가지

    2019.08.16 by 우리밀맘마

  • 결혼식장의 기도

    2018.05.14 by 우리밀맘마

  • 자녀의 안전을 위해 드리는 기도

    2017.09.19 by 우리밀맘마

  • 자녀를 위한 기도, 나의 자녀를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2017.09.12 by 우리밀맘마

  • 토마스 아켐피스의 결혼식에 드리는 기도

    2016.12.08 by 우리밀맘마

  • 귀찮은 티눈 저절로 떨어져 나가게 하는 방법

    2016.07.02 by 우리밀맘마

  • 늦은 밤 교통신호 잘 지킨 남편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속사정

    2014.12.13 by 우리밀맘마

  • 그릇된 신앙으로 아이 죽인 부모 그 비슷한 사례들

    2012.02.20 by 우리밀맘마

  • 학교,교회,알바,가정 무얼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2011.03.02 by 우리밀맘마

  • 더워도 봉사는 해야지요???

    2010.08.22 by 우리밀맘마

  • 염려 대신에 기도합시다

    2010.04.11 by 우리밀맘마

우리 큰 딸 수학여행 다녀와서 한다는 말이

수학여행 재미 없었다는 울 큰 딸 우리 큰 딸은 기질이 좀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좀 힘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을 환경에 맞춰 적응시키기보다는 환경을 자기 체질에 바꾸어버리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낯선 환경에 부딪치면 종종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그랬구요.그 때 정말 심하게 힘들었었죠. 한번의 어려움 경험을 해서인지요. 까다로운 기질인데도 하나님의 은혜로 참 많이 변화되었답니다. 하지만 기질이 새로운 환경인 고등학생이 되자 많이 긴장하는 것이 보입니다. 저녁에 늦게 잤는데도, 아침이면 일찍 일어난답니다. 그리고 나름 기도와 말씀생활을 하면서 조금은 조심스럽게 학교생활을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런 ..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12. 09:37

예수님에게 배우는 겸손, 그리고 겸손에 관한 명언 10가지

그후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라!"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일어나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레위는 자기 집에서 예수님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거기에는 많은 세리들과 그 밖의 사람들이 함께 음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방하였습니다. "왜 당신들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더불어 먹고 마십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의사가 필요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 병든 사람이다. 나는 의인을 부르려고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고 왔다." 누가복음 5:27-32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지금으로 말하자면 지식인이고 상위계층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영혼의 양식 2023. 11. 9. 17:42

그리스도인들이 직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5가지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준비된 만큼 사용하십니다. 중국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는 '훈련되지 않은 크리스천은 쓸모가 없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준비 없이 의지만 가지고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택한 인물들은 모두 하나님의 일에 사용되기 위해 짧지않은 준비 기간을 거쳐아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받기위해 25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것은 그가 믿음의 조상이 되기 위한 훈련의 기간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요셉을 사용하기 위해 13년을, 다윗을 사용하기 위해 15년여를기다리셨습니다. 모세에게도 40세가 되기까지 최고의 교육을 받게 하시고도, 그를 부르시기까지 무의미하게만 보이는 또 한번의 40년을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세상에서 가장 온유한 사람이라고 ..

영혼의 양식 2019. 8. 16. 22:16

결혼식장의 기도

결혼식장의 기도 오 하나님 ! 우리의 발걸음을 모아 결혼의 삶을 이제 시작하려 합니다. 굽어 보소서. 그리스도 주시여 ! 우리들 마음에 성령으로 채우시고, 우리 새 가정에 성령이여 오소서. 때마다 보이지 않는 손님으로 오시며, 대화 때에 묵묵히 듣는 이 되시고, 선잠 아닌 깊은 잠에 친구가 되소서. 어려운 때에 사랑과 기쁨 그리고 화평을 가지고 오소서. 시간 시간에 빛이 되어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 연초부터 연말까지 웃을 때나 눈물 흘릴 때나 일할 때나 쉼을 누릴 때나 눕거나 일어나는 생활 전폭에 평탄을 허락하여 주소서. 간수하심과 지켜주심이 지금부터 영원까지 하시고 우리는 주님의 사랑받는 사람이 되게 하시며 결혼의 기쁨이 죽는 날까지 가게 하소서. 오 하나님 ! 우리의 삶의 계획과 구상을 붙드셔서 ..

영혼의 양식 2018. 5. 14. 20:37

자녀의 안전을 위해 드리는 기도

자녀의 안전을 위한 기도 주님, 우리 자녀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아이의 둘레에 보호의 울타리를 쳐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 어 떤 종류의 악이나 해도 이 아이의 영혼과 몸과 마음을 상치 못하도록 보호해 주시옵소서. 사고와 질병, 부상, 또는 다른 신체적 , 정신적, 정서적 학대를 당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기를 특별히 기도합니다. "이 재앙이 지나가기까지" 우리 아이들 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시57:1) 피하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이 아이에게 접근하는 그 어떤 악의영향으로부터도 이 아이를 숨겨 주시옵소서. 드러나지 않은 위험으로부터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주시고 모든 흉기로부터 이 아이를 지켜 주시 옵소서. 보호해 주시겠다고 여러 번 약속하신 것을 생각할 때 무한 감사합니다. 이 아이가 하나님의 길..

영혼의 양식 2017. 9. 19. 13:16

자녀를 위한 기도, 나의 자녀를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자녀를 위한 기도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리고 우리 자녀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신 줄을 제가 압니다. 하나님만이 이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이 아이들을 맡기오니 보호하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이 아이들을 위해 생각하는 것이나 하나님께서 제 마음 에 생각나게 하시는 것들을 하나님께 기도하기로 다짐합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가르쳐 주옵시고, 무엇에 대해 기도해야 할 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 저 자신의 뜻대로 기도하지 않게 하옵시고, 이 아이의 인생에 하나님의 뜻 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 아이들을 키우는 일에 하나님의 파트너가..

영혼의 양식 2017. 9. 12. 13:50

토마스 아켐피스의 결혼식에 드리는 기도

결혼식에 드리는 기도 사랑케 하소서 오 주님 ! 우리 안에 주님의 사랑을 깊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함이 얼마나 달고 주님 사랑 속에 우리가 녹아지고, 그 사랑에 잡힘이 얼마나 행복스러운가를 우리들 속 마음으로 알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소유하며 우리를 위로 위로 우리의 상상이 이르지 못할 지경으로 뜨겁고 놀라웁게 우리를 높여 주옵소서. 그리고 사랑의 노래를 우리로 하여금 노래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혼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일에 분주하게 하시며 주님 사랑에 즐겁게 하옵소서. 자신을 사랑하기 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하옵시며 자신을 사랑하는 것 같이 다만 주님을 위해서만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명령하신 율법대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사랑은 신속하며, 사랑은 순결하고 사..

사랑과 연애 2016. 12. 8. 17:39

귀찮은 티눈 저절로 떨어져 나가게 하는 방법

귀찮은 티눈 퇴치기 (나의 티눈 제거기) (이 글은 2016.7.2.에 수정 update 되었습니다.) 몇년 전의 일입니다. 발에 티눈이 생겨서 걸어다닐 때마다 아프더군요. 처음엔 대소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갈수록 티눈으로 인해 걷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일단 약국에 가서 티눈을 제거하는 약물을 티눈에 계속 발랐습니다. 첨에는 효과가 있는 듯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별 차도가 없더군요. 아프기는 계속 아프고.. 어떻게 하면 티눈을 없앨 수 있을까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티눈 제거에 대해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았습니다. 티눈은 우리가 걸을 때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면 그곳에 굳은살 같은 것이 배기는데 그렇게 해서 생겨난다고 하더군요. 아하~ 몸의 균형이 문제다 싶어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스..

음식과 건강 2016. 7. 2. 12:00

늦은 밤 교통신호 잘 지킨 남편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속사정

아버지와 아들, 늦은 밤 교통법규를 잘 지킨 남편의 속사정 울 남편 여기 양산에 이사 와서 아침저녁으로 기사노릇한다고 정말 힘듭니다. 아침에는 저와 둘째부터 막내까지 넷을 실고 직장과 학교에 데려다주고 오후가 되면 제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또 데리러 오고 그리고 밤늦게 학원 마치는 둘째 데리고 옵니다. 요즘은 이 밤늦은 시간에 울 아들도 가세를 하네요. 하루에 이렇게 양산을 세 바퀴 도는 거죠. 어제 밤 딸과 아들을 데리러 간 울 남편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네요. 아들과 딸을 차에 싣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인데 신호가 바뀌더랍니다. 그래서 차를 차선에 맞춰 정차를 했구요. 하지만 그 밤에 그 길은 아무 차도 다니지 않고 평소 같으면 그냥 모른척하고 신호 무시하고 지나쳤을텐데 어제는 울 남편 아주 착하게 신호..

알콩달콩우리가족 2014. 12. 13. 10:25

그릇된 신앙으로 아이 죽인 부모 그 비슷한 사례들

오늘은 우리밀맘마의 남편이 글을 씁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런데 요즘 특히 최근 10년 정도 괜시리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제가 욕먹을 짓을 한 것은 아닌데 그냥 싸잡아서 그렇게 욕먹을 때는 많이 속상하기도 하구요. 또 어떤 경우는 그런 질타를 통해 혹 그런 비판받을 짓을 하고 있지 않나 그렇게 돌아보기도 합니다. 이번 보성군의 한 교회를 운영하는 부부(목사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신학 훈련을 받은 적도 없고, 기성교단에 가입된 교회가 아니라고 합니다. 기자들이 오보를 냈더군요) 가 감기증세를 호소하는 아이들을 기도로 고친다면서 학대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을 보면서 정말 뭐라 할 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아무리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어떻게 자기 자식을 그렇..

영혼의 양식 2012. 2. 20. 05:30

학교,교회,알바,가정 무얼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때때로 힘든 선택을 해야할 때가 있더군요. 하나의 선택을 한다면 또 하나를 포기한다는 것을 알아가는게 인생인 것 같습니다. 제 남편이 사진을 좋아합니다. 사진을 찍을 때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며 묻더군요. 제가 뭐가 가장 힘드냐고 물었더니 찍어온 사진 중에 버리는 것이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더 힘든 것은 사진 찍어야 할 것이 많은데 그것을 포기하고 하나만 찍어야할 때랍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면서 또한 포기의 연속이랄까요? 지혜로운 인생이란 포기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후회없는 삶을 산다는 것은 그리 힘든 모양입니다. 서두를 너무 장황하게 한 것 같습니다. 지난 봄 방학 때 우리 큰 딸 우가의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번 봄 방학 때 우리 우가 세 가..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3. 2. 13:49

더워도 봉사는 해야지요???

오늘은 한달에 한 번 유아원에 봉사를 하러 가는 날입니다. 그런데 폭염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런 날은 봉사도 쉬어야 되는 것이 아닐까 혼자서 생각했지만, 그래도 울 동아리친구들도 보고 싶고, 또 유아원 아이들도 정이 든 지라 설레임이라는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유아원에 갔답니다. 모이는 시간이 1시인데, 저는 20분 전 쯤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평소 못보던 고등학생 두 명이 보이네요. 2학년이라는데, 둘이서 조잘거리는 소리가 어찌 그리 이쁜지. ㅎㅎ 마치 우리 큰 딸이 제 옆에 있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그런데 울 동아리친구들 1시가 넘어도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혹시 오늘이 아닌가? 그래도 이왕 왔으니 좀 더 기다려보자 싶어 유아원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유아원 한 편에 이런 시가 적혀있..

영혼의 양식 2010. 8. 22. 16:56

염려 대신에 기도합시다

본문말씀 : 빌립보서 4 : 6 ~ 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염려하는 대신에 기도하자. 우리가 왜 기도해야 하는가?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주님이 대신 해결해주시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극복하려고 애써도 안 되는 근심거리, 걱정거리가 있으면 주님 앞에 솔직히 그것을 아뢰기 바란다. ‘하나님, 내가 지금 이런 걱정거리들로 인해서 정신이 산만합니다. 사는 것이 사는 것같이 않습니다. 얼마나 내 마음이 착잡하고 괴로운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여러분의 걱정거리를 가지고 나아가 아뢸..

영혼의 양식 2010. 4. 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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