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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말

  • 엄마와 딸, 나이 들면서 서로 친구처럼 지내게 되는 비결

    2014.12.01 by 우리밀맘마

엄마와 딸, 나이 들면서 서로 친구처럼 지내게 되는 비결

엄마와 딸, 나이 들면서 친구처럼 지내게 되는 비결 주변에 알콜 중독이나 기타 비슷한 병으로 입원을 했다 치료가 된 사람들 중 대부분이 다시 더 악화된 상태로 재입원 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다 치료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다시 입원을 하게될까? 학자들은 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한 결과 그 환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간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답니다. 치료해서 다 나아 돌아온 환자. 그런데 그가 가족들에겐 낯선 존재가 됩니다. 예전에 중독으로 인해 가족을 괴롭혔던 그 사람에게 너무 친숙해 있다보니, 이렇게 멀쩡한 모습이 낯설어져 잘 적응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연 중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라는 암시를 주게되고, 이 때문에 악순환이 계속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도 그렇다고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4. 12. 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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