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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색칠이 주는 마음의 치유 컬러캐라피를 만나보세요

    2015.09.16 by 우리밀맘마

  • [육아상식]3세 아이들의 놀이, 크레파스로 엄마 아빠 얼굴을 그리게 하기

    2014.11.20 by 우리밀맘마

  • 패션디자이너가 꿈인 딸 대학진학 포기하고 유학준비하는 이유

    2013.02.13 by 우리밀맘마

색칠이 주는 마음의 치유 컬러캐라피를 만나보세요

최근 어른들의 색칠 놀이가 하나의 문화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네요. 색칠할 때 느껴지는 동심과 색이 주는 느낌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받았고, 또 힐링되었다고 하는 뒷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꽤 어려운 그림 색칠을 다했을 때의 뿌듯한 성취감 또한 색칠놀이에 몰입하는 매력이라고 합니다. 울 딸이 여기에 아이디어를 얻어 사업을 하나 시작했답니다. 회사 이름은 '컬러캐라피'입니다. 울 딸이 디자인 공부를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해와서 그림을 그리는 재주가 탁월합니다. 몇년전에는 대한민국패션대전 최연소 입선자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답니다. 손글씨 잘쓰는 친구와 함께 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비밀의 화원은 책으로 출판되었지만 울 딸은 이를 엽서로 만들었답니다. 작은 엽서에 밑그림을 주고, 이를 직접 손으로 색칠해서 소..

궁시렁 낙서장 2015. 9. 16. 14:24

[육아상식]3세 아이들의 놀이, 크레파스로 엄마 아빠 얼굴을 그리게 하기

육아상식- 3세 아이들 엄마, 아빠 얼굴을 그려본다 만2세가 되면 아이들이 색깔을 알게 됩니다. 이 때 아이들에게 색깔 공놀이를 해보면 아주 좋아합니다. 노란색 그릇에 노란공, 빨간색 그릇에 빨간공, 파란색 그릇에 파란공을 넣게 하는 것이죠. 같은 색 알아맞히기 놀이, 좀 유치해 보이겠지만 우리도 어릴 때 다 이런 과정을 겪었답니다. 이렇게 아이가 색에 대해 익숙해지면서 32개월쯤되면 크레용이나 크레파스를 사용해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34개월쯤 되면 붓으로 수채화를 그릴 수 있는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이 때부터 아이들이 온 집을 캔버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심오한 작품들을 구석구석에 남기게 됩니다. 이거 방지하려고 엄마들이 벽에 흰 도화지나 벽지를 붙여놓고 아이들에게 여기에다 낙서하라고 애걸하..

출산과 육아 2014. 11. 20. 06:39

패션디자이너가 꿈인 딸 대학진학 포기하고 유학준비하는 이유

패션디자인, 패션디자이너가 되는 길, 한국패션디자인대전에 최연소 입선한 딸 아이가 4명이라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다 해주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 할 때도 있습니다. 엄마 마음을 아는지, 아이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다시 고민하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꺼내지요. 울 큰 딸 패션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런데 중2학년 겨울방학 때 참다 못하여 우리 부부에게 선전포고를 해왔습니다. " 엄마, 이제 안되겠어요. 패션디자인학원을 다녀야 겠어요. 보내주세요." " 그래? 어디 갈 건데? 얼마나 든데?" 솔직히 참 못난 엄마입니다. 일단 얼마가 들건지 그것부터 걱정이 되니 말이죠. 딸이 알아본 곳은 매달 학원비만 50여만원이 든다고 하네요. 남편이 저녁에 퇴근해서 돌아오자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이야기..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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