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간장게장

  • [거제도맛집]거제도에서 맛본 감칠맛나는 간장게장 '거가굴구이'

    2013.09.07 by 우리밀맘마

  • 미국서 돌아온 남편 식당에서 안하던 행동을 하네요

    2010.08.23 by 우리밀맘마

[거제도맛집]거제도에서 맛본 감칠맛나는 간장게장 '거가굴구이'

거제도맛집, 거가굴구이, 서해안 안면도의 맛이 서린 간장게장, 거제도에서 감칠맛 나는 간장게장을 맛보시려면 거가굴구이집으로 지난 여름 거제도에서 여름 휴가를 보냈습니다. 거제도, 제주도만큼이나 아름답고 매력적인 휴양지이더군요. 이번 여름휴가를 더욱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거제도의 맛집도 한 몫을 담당했습니다. 특히 덕포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거가굴구이집에서 먹은 간장게장은 지금생각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오늘은 그 맛있는 간장게장집을 소개해드립니다. 거제도를 아시는 분들은 거제도의 대표적인 음식이 굴구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 굴은 날씨가 차가워져야 제대로 먹을 수 있죠. 그래서 굴구이집들은 대부분 겨울이나 봄 가을에는 굴구이를 하지만, 여름에는 그 집 나름의 특별메뉴로 장사..

여행과 맛집 2013. 9. 7. 08:22

미국서 돌아온 남편 식당에서 안하던 행동을 하네요

오늘 아침 울 첫째딸 우가가 절 보더니. "엄마, 얼굴이 정말 편안해졌어요" 이렇게 아침 인사를 합니다. 정말 그런가 하고 거울을 보니 어제와 별다를 것이 없는 얼굴인데, 울 아이들은 그렇게 느껴지나 봅니다. 그런데, 미국서 한달 살다 귀국하여 첫날밤을 보낸 울 남편, 심기가 별로 좋지 않은 표정입니다. 제가 조금 걱정이 되어 물었지요. "여보, 아침에 뭐 안좋은 일 있으셨어요?" 그러자 울 신랑 입을 삐죽히 내밀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요 녀석들은 내가 집에 돌아와도 별로 반갑지 않은 모양이야. 날 반겨주고, 내가 여기 있어서 좋다고 하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야. 여보 사랑해..당신밖에 없다.ㅜㅜ" 그러면서 제 품에 안깁니다. ㅎㅎ 이럴 땐 정말 울 신랑 큰 애기 같습니다. 저도 남편의 응석에 장단을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8. 23. 06:0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