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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과 결혼해줘, 오유라, 정수민, 박민환....빌런들의 최후는?

문화즐기기

by 우리밀맘마 2024. 2. 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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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라마유튜버 중에 드라마퀸, 명작맛집의 내용을 종종 듣습니다.
지금 재밌게 방영되고 있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빌런들의 결말을 얘기하는데요
적어도 빌런중의 두명은 죽는다고 예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결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빌런들 중의 두명이 죽을 것이라 예상하는 것은 유지혁과 강지원이 죽었었고
자신들이 다시 살아나면서 두명이 죽어야 될 운명이라면
현재 박민환의 아내인 정수민과 유지혁대신은 박민환이 죽을 것이라 예상하는 것이죠.
 
저도 처음엔 그런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원작에서는 강지원이 박민환의 내연녀가 되는 것이 맞더라구요.
저는 그건 아닌 것 같다라고 생각했고
작가도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원작에서는 없었던 내용인 오유라가 박민환의 내연녀가 되었지요.
 
원작에서는 두 명이 죽는 것이 맞나봅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신유담작가는 다른 그림을 그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처음에 '내 남편과 결혼해줘.'라는 제목의 드라마를 예고로 접했을 때
그저 막장이라고 생각하고 볼 생각이 없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된 줄거리는 저에게는 참신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착하고 어리석게만 보인 강지원이 다시 태어난 이후
빌런들에게 당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지켜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작가는 드라마를 보는 그저 착하게만 사는 이들에게 이렇게 달라져야 빌런들에게 당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 부분이 전 좋았습니다.

 
강지원이 자신의 삶을 당당하고 성숙하게 개척하는 모습.
그 모습을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악인들은 어떻하나요?
 
사이코패이스들, 빌런들, 악인들은 사람의 목숨을 파리목숨처럼 하찮게 여기지요.
저는 빌런들이 죽을 것이다라고 결말을 말하고 예상하는 것이
이들 악인들처럼 사람의 목숨을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아 싫었습니다.
 
좀 더 참신한 결말을 예상할 수 없을까?
드라마흐름에 맞지 않는 결말은 어색할 것이고
권선징악으로 통쾌하데 죽이기까지는 아닌 결말
 
 

 
 
 
그래서 저는 이런 결말을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오유라와 박민환은 구속, 재판을 통해 오유라 사형, 박민환 무기징역

정수민은 정신병에 걸려 정신병동.

 
물론 강지원엄마나 정수민 아빠는 유지혁이 구해내어 죽지는 않았을 것 같아서
살인미수겠지만 이런 성격의 오유라가 전에 사람을 죽이지 않았을까요?
오유라의 심부름꾼이 알고 있을테고 앞의 죄목들과 함께 사형선고 정도는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박민환은 정수민을 죽이려고 하였기에 살인미수면 무기징역까지 가능하지요.
여론몰이를 통해 유지혁이 살인미수로 무기징역을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정수민은 지금도 약간은 피해망상적인 모습에서 정신병적인 부분이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기에
어떤 결정적인 이유로 정신병이 들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이들 악인들을 가볍게 응징하고 싶어도 이들이 개선될 여지가 없어보이기에
또 다른 피해자들이 생기는 것보단 확실한 결말을 예측할 수 밖에 없네요. ㅎ
또한 이들 악인들에게 사회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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